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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톰 크루즈와 인연 끊었다"…20살 수리, '노엘'로 법적 개명 [해외이슈]

무명의 더쿠 | 09:56 | 조회 수 6227

카네기 멜론 대학교서 뮤지컬연기 전공

톰 크루즈, 수리 노엘./게티이미지코리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수리 크루즈(20)가 아버지 톰 크루즈(64)와 공식적으로 절연했다.

2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법적으로 '크루즈'라는 성을 빼고 '노엘'로 바꿨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수리는 카네기 멜론 대학교 신입생 시절이던 2024년 10월, 현재 거주지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 당시 앨러게니 카운티에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었는데, 이는 해당 이름이 그의 법적 성명임을 뜻한다.

다만 수리가 앨러게니 카운티에 별도의 개명 신청을 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그가 대학 진학 전, 거주하던 뉴욕에서 미리 개명 절차를 밟았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펜실베이니아로 이주하기 전 수리가 케이티 홈즈(47)와 함께 살았던 뉴욕주는 개명 신청 기록이 자동으로 비공개 처리되거나 요청 시 비공개로 전환되는 제도를 갖추고 있다.

톰 크루즈, 수리 노엘./게티이미지코리아



수리가 정확히 언제 법적인 개명을 마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름 자체는 이미 수년 전부터 공식·비공식 자리에서 사용해 왔다. 수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아버지와 떨어져 지냈는데, 2024년 6월 라과디아 고등학교 졸업식 안내책자에 아버지의 성(크루즈) 대신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을 올리며 처음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 소식통은 수리가 어머니의 중간이름(미들네임)인 '노엘'을 성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어머니에 대한 존경을 표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가 파파라치의 시선을 피하고,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며, 대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 했다고 덧붙였다.


(후략)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607280650418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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