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남성은 SUV 하이브리드, 여성은 아반떼’ 공식 깨졌다
41,910 327
2026.07.28 09:25
41,910 327

성별 선호공식 깨고 차종 다변화
상반기 여성 1위는 쏘렌토 하브
모델Y 남녀 모두 상위권 진입

 

쏘렌토 하이브리드. 기아 제공

쏘렌토 하이브리드. 기아 제공

 

 

남성은 스포츠유틸리티(SUV) 하이브리드, 여성은 아반떼를 선호하는 ‘소비자 공식’이 깨지고 있다. 올 상반기 여성층이 가장 많이 구매한 차량에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이름을 올린 것이 단적인 사례다. 순수 전기차인 테슬라의 모델Y 프리미엄이 남녀 모두 순위권에 포함된 것도 주된 변화상으로 꼽힌다. 소비자의 시선이 여러 차종으로 분산되고, 하이브리드를 넘어 전기차로 옮겨가는 흐름이 읽힌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신규 등록한 승용차 중 남성이 가장 많이 등록한 차량은 쏘렌토 하이브리드(2만7323대)로 집계됐다. 2위와 3위는 모델Y 프리미엄과 스포티지였다. 여성 역시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7013대로 1위를 차지했고 셀토스와 모델Y 프리미엄이 그 뒤를 이었다. 신규 차량 등록 통계는 소비자가 신·중고차를 구매해 행정 등록 절차를 마치면 집계되는 통계다. 때문에 실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보여주는 통계로 꼽힌다.

 


 

여성 소비자들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지난해만 해도 1~3위는 순서대로 셀토스, 아반떼, 스포티지가 차지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1년 전엔 순위권에도 들지 못했던 하이브리드 모델이 단번에 1위로 올라섰다. 이륜구동 기준 공식 복합 연비가 15.7㎞/ℓ란 점을 고려한 실속형 선택이 늘었다는 평가다. 여성층 선호도가 높은 차종인 아반떼가 올 상반기에는 순위에조차 들지 못한 점도 달라진 점이다. 올 상반기 기준 20대 아반떼 신차 점유율이 7.8%에 그치며 6년 만에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진 상황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국민일보 7월 22일자 18면 보도).

 

남성 소비자의 경우 SUV를 선호하는 흐름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 다만 하이브리드 일변도였던 선호도에는 균열이 생겼다. 지난해만 해도 쏘렌토·싼타페·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모델이 1~3위를 휩쓸었지만 올해는 모델Y 프리미엄이 2위로 끼어들었다. 모델Y 프리미엄은 여성 소비자 선호 모델 3위에도 오르면서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함께 남녀 구분없이 선호하는 모델로 등극했다.

 

여성이 하이브리드 모델과 전기차를 찾고 남성이 전기차 구매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유지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863451?ntype=RANKING

댓글 3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9 07.27 78,70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7,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6,8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10,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1,4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168 이슈 지진 발생 위치 및 지역별 진도 9 16:40 925
3127167 기사/뉴스 [속보] 일본 규슈 구마모토 규모 7.1 지진…부산권도 진동 느껴 2 16:40 456
3127166 이슈 퇴사할 때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은 것 16:39 416
3127165 이슈 일본 쿠마모토 진도 7.1 지진 20 16:36 2,523
3127164 기사/뉴스 [속보] 日규슈 규모 7.1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35 16:36 3,184
3127163 유머 드디어 내실 문열고 들어가는데 성공한 툥후이 후이바오🩷🐼 4 16:36 722
3127162 유머 그러니까 님이 51kg인거임 29 16:35 2,289
3127161 유머 수면내시경 깨자마자 배고프다고 음식이름 읊는사람 태어나서 딱 두명봤는데 한명 윤남노셰프고 다른한명은신유임.. 2 16:34 815
3127160 이슈 하늘에 항상 고맙다고 얘기한다는 연예인 3 16:33 1,621
3127159 이슈 방금 국내 지진났다고 함 (일본 지진 영향인가봄) 337 16:30 18,262
3127158 이슈 [한석규 X 돌고래 유괴단] 잃어버린 내 스마트폰은 어디로 갔을까? 6 16:30 601
3127157 유머 최근에 살이 많이 찌신거예요 오랜시간 찌신거예요~?(윤남노) 33 16:29 2,170
3127156 이슈 총격 사건이 근처에서 일어났을때 미국인들의 반응 5 16:28 1,554
3127155 기사/뉴스 펭수 몸무게 공개, 반전 뼈말라 "EBS에서 철저히 체중 관리"(컬투쇼) 3 16:28 877
3127154 이슈 애플 맥북에서 램 8gb 올리는데 들어가는 비용.jpg 6 16:27 1,208
3127153 이슈 물리학을 맹목적으로 믿고 목숨걸고 하는 실험 : 차량이 움직이는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후진하면 지상에서의 속도는 0이 된다. 21 16:26 1,123
3127152 이슈 홍콩에서 출시하는 나루토 콜라보 의류 리스트.jpg 10 16:26 824
3127151 이슈 축구공 고양이라는 말이 정말 맞네 3 16:25 993
3127150 기사/뉴스 나홍진 감독, BTS 정국 SNS는 말없이 공유했는데…유병재에겐 “무슨 용건이실까요” 20 16:25 1,604
3127149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이달의 소녀 "Love Cherry Motion (최리)" 5 16:21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