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남성은 SUV 하이브리드, 여성은 아반떼’ 공식 깨졌다
23,943 233
2026.07.28 09:25
23,943 233

성별 선호공식 깨고 차종 다변화
상반기 여성 1위는 쏘렌토 하브
모델Y 남녀 모두 상위권 진입

 

쏘렌토 하이브리드. 기아 제공

쏘렌토 하이브리드. 기아 제공

 

 

남성은 스포츠유틸리티(SUV) 하이브리드, 여성은 아반떼를 선호하는 ‘소비자 공식’이 깨지고 있다. 올 상반기 여성층이 가장 많이 구매한 차량에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이름을 올린 것이 단적인 사례다. 순수 전기차인 테슬라의 모델Y 프리미엄이 남녀 모두 순위권에 포함된 것도 주된 변화상으로 꼽힌다. 소비자의 시선이 여러 차종으로 분산되고, 하이브리드를 넘어 전기차로 옮겨가는 흐름이 읽힌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신규 등록한 승용차 중 남성이 가장 많이 등록한 차량은 쏘렌토 하이브리드(2만7323대)로 집계됐다. 2위와 3위는 모델Y 프리미엄과 스포티지였다. 여성 역시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7013대로 1위를 차지했고 셀토스와 모델Y 프리미엄이 그 뒤를 이었다. 신규 차량 등록 통계는 소비자가 신·중고차를 구매해 행정 등록 절차를 마치면 집계되는 통계다. 때문에 실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보여주는 통계로 꼽힌다.

 


 

여성 소비자들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지난해만 해도 1~3위는 순서대로 셀토스, 아반떼, 스포티지가 차지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1년 전엔 순위권에도 들지 못했던 하이브리드 모델이 단번에 1위로 올라섰다. 이륜구동 기준 공식 복합 연비가 15.7㎞/ℓ란 점을 고려한 실속형 선택이 늘었다는 평가다. 여성층 선호도가 높은 차종인 아반떼가 올 상반기에는 순위에조차 들지 못한 점도 달라진 점이다. 올 상반기 기준 20대 아반떼 신차 점유율이 7.8%에 그치며 6년 만에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진 상황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국민일보 7월 22일자 18면 보도).

 

남성 소비자의 경우 SUV를 선호하는 흐름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 다만 하이브리드 일변도였던 선호도에는 균열이 생겼다. 지난해만 해도 쏘렌토·싼타페·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모델이 1~3위를 휩쓸었지만 올해는 모델Y 프리미엄이 2위로 끼어들었다. 모델Y 프리미엄은 여성 소비자 선호 모델 3위에도 오르면서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함께 남녀 구분없이 선호하는 모델로 등극했다.

 

여성이 하이브리드 모델과 전기차를 찾고 남성이 전기차 구매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유지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863451?ntype=RANKING

댓글 2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0 07.27 69,6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2,4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8,1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49,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8,2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868 이슈 현재 케이티 페리랑 미국인들 개빡친 이유... 4 11:26 442
3126867 이슈 압구정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선호했다는 재건축 단지명.jpg 12 11:25 878
3126866 이슈 한때 반짝 유행했던 비타민 워터가 사라진 이유 9 11:23 579
3126865 기사/뉴스 윤경호 "'핑계고' 대상? 언급만으로 영광…이성민 선배가 독보적" 11:23 110
3126864 기사/뉴스 롱샷·앤팀·에이티즈, 글로벌 축제의 장 'AAA 2026' 출격..가오슝 스타디움 달군다! 11:22 74
3126863 기사/뉴스 익스트림, 종합비타민 ‘올인원 포맨’ 새 모델로 배우 윤경호 선정 1 11:21 277
3126862 기사/뉴스 윤경호 “소지섭이 준 금, 아들 줬다 매일 ‘잘 뒀냐’ 물으니 다시 돌려줘” 27 11:20 1,617
3126861 이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 김혜수 포토월 11 11:20 925
3126860 기사/뉴스 '김부장' 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 말 못하니 우울해지기도…말 좀 줄이겠다" 11:19 129
3126859 이슈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내년 12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 사이에 새로운 MCU 영화가 개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 11:18 295
3126858 기사/뉴스 '통영 60대 살인 사건' 용의자를 찾습니다… 경찰, CCTV 공개 9 11:18 749
3126857 기사/뉴스 KARD 제이셉, 부친상으로 큰 슬픔…"곁에 있어준 멤버들은 가족" 11:17 398
3126856 기사/뉴스 시청 4년, 도청 2년… 인허가 지옥 갇혔다 [주택 공급의 덫, 지자체 인허가] 11:15 266
3126855 이슈 국힘 삼전 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jpg 316 11:14 8,058
3126854 이슈 빵수저 대전사람들도 먹으러 서울 온다는 디저트....jpg 85 11:13 5,221
3126853 유머 우리 엄마는 대체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16 11:12 1,731
3126852 기사/뉴스 [단독] 빚 연체기록 전부 지워줬더니…6명 중 1명 올해 또 연체했다 12 11:12 857
3126851 이슈 단체 화보 찍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2 출연자들.jpg 11:12 702
3126850 이슈 “세균 도로 묻는다”… 공중 화장실서 손 씻고 ‘핸드드라이어’ 쓰지 말라던데? 17 11:11 987
3126849 정보 2026-27 TAEMIN(태민) WORLD TOUR <LIMINAL> 개최도시 11:10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