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이 대통령의 이번 해외순방은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강행군인데다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의 성과로 단기적으로 소폭 반등해 50%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주당 지지층마저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따른 것”이라면서 “전대 결과 김민석 후보가 승리한다면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편하겠지만 당청관계에서 민주당의 견제가 힘들다는 점에서 지지율 상승에 오히려 부담이 된다. 반대로 정청래 후보가 승리한다면 대통령 국정운영은 부담이 되겠지만 견제가 가능한 당의 구조가 역설적으로 대통령의 긴장감과 지지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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