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군사작전의 최전선 책임자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이 공습 중단을 권고했다고 미국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대해 지난 2주 동안과 같은 공습으로는 더 얻을 게 없다는 뜻입니다.
전쟁을 계속하는 것의 한계를 인정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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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이란은 미국이 공격을 멈추는 동안에는 보복도 중단하겠다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폭격하는 실제 사진이 아닌 AI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대대적 공격으로 전쟁을 끝내려니 여론이 부담이고 협상도 제대로 진척이 안 됩니다.
지난주 내내 대대적 공격을 위협하던 트럼프가 지난 금요일 내각회의에서 결국 포기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확전도, 철수도 할 수 없는 진퇴양난에 빠졌다며 출구를 찾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