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방부, 윤석열에 내줬던 용산 청사에 4년만에 복귀…이전 비용 205억
2,409 31
2026.07.27 22:55
2,409 3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27/134371449/1

국방부, 尹에 내줬던 용산 청사에 4년만에 복귀…이전 비용 205억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청사를 내줬던 국방부가 약 4년 만에 원래 건물로 돌아간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한 건물을 함께 사용하던 체제도 끝나고, 각각 독립 청사를 쓰게 된다.

27일 정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21일부터 부서별로 이전 작업을 시작했다. 다음 달 초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본격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다음 달 14일경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사 이전 기간에는 국방부 정례브리핑도 당분간 중단된다.

국방부가 복귀하는 곳은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했던 용산의 10층 건물이다. 국방부는 2003년부터 이 건물을 사용했지만, 2022년 5월 대통령실 이전에 따라 길 건너 합참 청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국방부와 합참은 4년 넘게 한 건물을 함께 사용했고, 공간이 부족해 일부 부서는 영내외 여러 곳에 분산 배치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약 6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다시 옮겼다. 이후 약 반년간 비어 있던 용산 청사는 다른 중앙부처가 사용할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최종적으로 국방부의 복귀가 결정됐다.

국방부는 대통령실 용도로 바뀌었던 건물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 내부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설치돼 논란을 빚었던 편백 사우나실 등 일부 시설도 철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02 07.27 61,67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1,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5,3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48,5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6,1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697 기사/뉴스 부산ㆍ울산ㆍ경남 낮 최고 35∼38도…일부 체감온도 38도 이상 07:56 77
3126696 유머 말이 주인을 집 밖으로 내쫓은 이유 2 07:56 189
3126695 기사/뉴스 치아가 없는 어르신도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 받는다 07:54 241
3126694 유머 아들아. 날려버릴거야. (매미허물주의) 07:51 224
3126693 이슈 근데 한국은 노후에 대해 걍 노답임. .... 그래서 두려움이 크고 날을 세움. 11 07:50 1,341
3126692 이슈 역대 평균 열대야 일수 신기록 갱신.gisa 3 07:46 861
3126691 이슈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전시 기간 중 도서(절판본) 1권이 분실되었습니다. 외부 기관으로부터 대여한 재발행이 불가능한 자료이오니, 가져가신 분은 미술관으로 꼭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열람용 자료의 훼손(페이지 찢김 및 구김)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모든 관람객이 함께 보는 자료이오니, 소중히 이용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1 07:45 1,529
3126690 기사/뉴스 [단독] 스페인 감독 출신 모레노, 태극전사 지휘 '또' 원한다… 3년 전 '클린스만 밀어붙이기'에 희생됐던 지원자 7 07:40 1,172
3126689 기사/뉴스 라이즈·아일릿·엔믹스·트레저·임영웅,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출격 3 07:40 329
3126688 이슈 스파이더맨 신작 글로벌 오프닝 8억달러 예상 1 07:40 226
3126687 기사/뉴스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당선자 그대로…44→38표 차 22 07:39 1,408
3126686 이슈 일본에서 엄청 욕먹고있는 일부 야구관람객의 행동 9 07:38 1,773
3126685 이슈 공작새 비행하는 거 보신 분? 14 07:32 1,062
3126684 이슈 얼룩....말인데 얼룩말이 아닌 주인 따라하는 말 4 07:27 908
3126683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추이, 민주 전대 결과에 달렸다[여론뒤집기] 23 07:26 520
3126682 유머 나 아는 사람이 칼을 갈러 복지관에 가는 도중에 은행에 들렀대 5 07:23 2,466
3126681 유머 기린이 비 그치길 기다리는 중 6 07:18 1,216
3126680 유머 고전 좋아하는 30살의 책장 7 07:17 2,615
3126679 이슈 요즘 '캣맘' 문제가 심각하다. 는 글에 홍준표 답변.jpg 24 07:16 3,378
3126678 유머 이시언 인생 최대 위기 1 07:14 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