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딥페이크 제작·유포해 민주당 제명된 A씨 ‘조국과 함께하는 사람들’에서 활동”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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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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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자신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합성물’ 생성·유포한 혐의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60대 남성 기업인 A씨와 관련해 “‘조함사(조국과 함께하는 사람들)’라는 이름으로 특정 정당의 강성 지지자로도 활동해 온 것으로 밝혀져 더더욱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피의자는 저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와 모욕 외에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의원 등 우리 민주당의 여러 정치인을 대상으로 모욕적 합성물을 반복적으로 제작해 왔다”고 했다. 이어 “여러 정황과 배경을 고려할 때 이러한 범행이 단순한 개인의 일탈인지, 배후나 후견인, 공범, 조직적인 유포망이 존재하는지까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과장 이성일)는 이 의원의 딥페이크 성합성물을 제작·유포한 60대 남성 기업인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모욕 혐의로 지난 23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5148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