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호철이 “과거 신동엽 씨가 정선희 씨와 김영철 씨를 연결해주려 했다는 이야기를 봤다”라고 언급하자 신동엽은 “그때는 정선희가 외모를 그렇게까지 볼 줄 몰랐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정호철은 이어 "정선희 씨도 소지섭 씨와 홍진경 씨를 소개팅 주선했다고"라고 물었다. 정선희는 "20대 초반 이야기다. 소지섭 씨가 급부상하기 전 신인 때 예능을 했다. '이상형이 누구냐'라고 했는데 올리비아 핫세를 얘기했다. 내가 '뽀빠이' 올리브로 잘못 알아들었다. 너무 잘됐다 싶어서 홍진경한테 '네가 이상형이래'라고 했다"라고 전말을 밝혔다.
이후 곧바로 소지섭과 접선을 시도했다고. 정선희는 "이상형과 똑같은 여자를 찾았다고 했다. 지섭이가 홍진경이 오니까 '누가 더 오지?'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라. 눈으로 많은 얘기를 하더라. 그로부터 30분 있다가 지섭이가 일이 생겼다고 하고 갔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는 "올리브 닮았다고 했더니 한 번 참고 '누구요?' 물어보더라. '누나 그렇게 짧은 이름이 아니에요, 올리비아 핫세예요' 하더라. 바로 내가 '미안하다'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선희는 "소지섭 씨 인성 정말 좋은 거 그때 알았다. 잘 지내죠? 얼마 전에 수입한 영화 잘 봤다"라고 너스레 섞인 영상 편지를 남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5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