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397억 마련 어떻게?‥당사 매각 가능성에 국힘 "고려 안 해"
658 5
2026.07.27 20:07
658 5

https://youtu.be/NJl2VhEO7lM?si=3Z6WG1MzTSqF4TXz



오늘 재판 결과에 특히 관심이 집중된 이유가 있었죠.

아직 1심 판단이지만, 결국 당사를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오는데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이 이대로 유지돼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20대 대선 보조금 397억 원을 국고에 반환해야 합니다.


2심에서 감형이 되더라도 형량이 벌금 100만 원 이상이면 역시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특검법에 따라 1심 선고 후 6개월 안에는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와야 하는데, 불과 반년 이내에 국민의힘이 4백억 원에 가까운 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겁니다.

올해 6월 기준, 국민의힘 현금성 자산은 약 190억 원.

이마저도 인건비 등 고정 지출비에 쓸 돈이라 전용이 어려운 데다, 국고 반환 자금 397억 원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결국 토지나 건물 등 부동산 자산을 매각하거나 담보로 잡을 수밖에 없는데, 일각에선 약 6백억 원으로 추산되는 당사를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과거 한나라당 시절, 이른바 '대선 차떼기' 논란으로 823억 원을 갚기 위해 2004년 당사를 한 차례 매각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번에는 "당사 매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히려 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20대 대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이미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판단이 내려졌다"며 "선거 보조금 434억 원을 국민께 반환하라"고 역공을 펼쳤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이번 판결에 대해 "탄핵 이전에 '이미 대통령 자격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한 판결"이라며 "국민의힘은 즉각 국민께 사죄하고 혈세로 보전받은 397억 원의 선거비용 반환에 나서야 할 것"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윤상문 기자

영상취재: 박지민 / 영상편집: 신재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4189?sid=10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92 00:05 51,61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9,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2,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8,3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2,7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3,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578 유머 호후끼지란 이라는 일본병 걸린 친구 3 22:55 485
3126577 기사/뉴스 국방부, 윤석열에 내줬던 용산 청사에 4년만에 복귀…이전 비용 205억 7 22:55 206
3126576 유머 앞동 베란다에 사람이 볼때마다 서있어요! 7 22:53 999
3126575 이슈 다이소 피규어 케이스 후기 1 22:53 924
3126574 유머 실명인 줄 알고 병원 데려간 치와와 상태ㅠㅠ 3 22:52 1,008
3126573 이슈 한강 수영장의 비매너 모습들 4 22:52 965
3126572 유머 저음파트 막내의 발언에 극.대.노 하는 고음파트 멤버들 2 22:52 288
3126571 이슈 [KBO] 진돌식 가을 야구 확률 0.09% 해석하기 1 22:51 497
3126570 이슈 또 경찰이 아들 성범죄 증거인멸하는 사건이 발생함 5 22:51 592
3126569 이슈 다른 건 몰라도 꼭 올려줬으면 하는 세금.jpg 16 22:51 1,190
3126568 정보 유튜브에서 삭제된 EBS 경제 영상 "정부가 돈을 나눠 줬는데 내가 가난해 지는 이유" 풀영상 7 22:50 1,064
3126567 이슈 공부 안해본 부모들의 문제점 12 22:49 1,560
3126566 이슈 오늘자 용산에서 혼영한 방탄소년단 정국 (feat.라방) 15 22:48 1,186
3126565 이슈 차쥐뿔 녹화 후 약간 취한 라이즈 앤톤이 새벽에 팬들에게 보냈던 버블 7 22:47 1,093
3126564 이슈 남혐(?)제조기 제왚 신인 22:47 692
3126563 이슈 5년전 어제 발매된, AKMU "전쟁터 (with 이선희)" 22:46 54
3126562 이슈 레토르트 조리음식의 특징 7 22:45 833
3126561 이슈 판다와 판다인형🐼 8 22:45 599
3126560 유머 요즘 트위터에서 소소하게 웃음주는 시리즈 22:44 271
3126559 이슈 고양이 인중을 문지르면 하품을 한다?! 🐱 13 22:44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