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靑 “보유세 강화하면 다주택자에 퇴로…은퇴 후 지방 이주땐 稅 감면”
1,162 41
2026.07.27 18:29
1,162 41
https://naver.me/F4Wm3wy2

한성숙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원본보기

한성숙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청와대가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해 보유세 강화와 동시에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한 ‘퇴로’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퇴자의 지방 이전에 대한 세 부담 완화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정부는 2차 국민 대토론회 등을 통해 막판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세제개편안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부동산 토론회에서) 여러 건설적인 의견들이 나와 이를 적절히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열어 부동산 공급과 금융, 조세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체적인 쟁점과 관련해 김 실장은 “보유세를 어떤 방식으로 강화할 것인지, 초고가 주택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며 “초고가 주택 기준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양도세의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의 한도를 설정하는 방안과 다주택자의 경우 보유세가 강화되더라도 매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주는 방안, 은퇴 후 지방으로 이주하는 분들의 세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 등 여러 건설적인 의견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5 07.27 70,9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2,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9,5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49,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8,9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930 기사/뉴스 미국 연준, 한국 실패 교훈 삼아 이달 금리 올려야 12:32 0
3126929 기사/뉴스 외국인 관광객 상반기 1000만명 방문…카드 소비액 10조원 돌파 12:31 18
3126928 기사/뉴스 알고리즘이 먼저 알아본 '김부장 소지섭 딸' 서수민 "아이돌 소속사 연락도 많이 받아" [MD인터뷰] (종합) 12:30 107
3126927 이슈 박보검 오늘자 새벽러닝...jpg 12:30 359
3126926 기사/뉴스 ‘김부장’ 서수민 “소지섭 금 선물에 얼떨떨…데이식스 사인 받고 울어” 5 12:26 551
3126925 이슈 인스타라이브에서 팬들이 요청한 노래 거의다 한두소절씩 불러준 샤이니 태민 12:26 97
3126924 기사/뉴스 "쌀 40㎏이 왜 거기서?"… 아파트 화장실서 오수 역류 '황당 이유' 15 12:26 793
3126923 이슈 히게단 내한 시야제한석 매진 7 12:24 776
3126922 기사/뉴스 [단독] 빚 연체기록 전부 지워줬더니…6명 중 1명 올해 또 연체했다 6 12:24 380
3126921 기사/뉴스 "줌으로 약혼한 아내, 이제 볼 수 있어요"... 난민인데 난민 아니었던 그의 삶 1 12:24 545
3126920 기사/뉴스 여고생 앗아간 은마아파트 화재 유족, 경찰 법왜곡죄로 고소 7 12:24 553
3126919 이슈 15년차 아이돌 뉴이스트 아론 직장인되다 (찐9to6) 13 12:23 932
3126918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정비사업 신중론' 하루 만에… 종로구, 관내 정비사업 '전면 재검토' 선언 1 12:23 257
3126917 기사/뉴스 정호영 “손님이 ‘너 꼭 망하게 해줄게’ 협박”…어려웠던 시절 고백 (말자쇼) 1 12:23 445
3126916 이슈 해운대에선 비키니 입고 카페 들어가면 안돼? 12 12:22 1,386
3126915 기사/뉴스 60·70 세대 ‘빚투’ 벌써 10조원 육박 12:22 197
3126914 이슈 믿기지않는 한달전 코스피.jpg 8 12:21 886
3126913 기사/뉴스 임신부까지 무차별로…파리 도심서 '묻지마 흉기 난동' [소셜픽] 7 12:21 252
3126912 이슈 실시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LA시사회 참석한 주연배우들 .jpg 8 12:20 600
3126911 기사/뉴스 “레버리지 과열 시 ‘개인 투자 한도’ 검토” 8 12:20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