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김부장'이 마지막회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 속에 막을 내린 가운데, '아빠 유니버스'의 주역인 소지섭·윤경호·최대훈의 행보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종영과 함께 화제를 모은 것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소지섭의 '통 큰 선물'이었다. 소지섭은 '김부장'을 함께한 배우들과 전 스태프에게 1억 원 상당의 금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지섭은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금을 선물, '김부장' 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소지섭은 금 선물에 이어 포상 휴가까지 함께하며 마지막까지 팀워크를 빛낼 예정이다.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소지섭이 포상 휴가에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종영 인터뷰 등 후속 일정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 중순 '김부장' 팀과 함께 괌으로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13년 전 '주군의 태양' 당시에는 함께하지 못했던 포상휴가를 함께하는 셈이라 소지섭에게도 뜻깊다.
소지섭의 포상 휴가 합류 소식에 '아빠 유니버스'의 주축인 윤경호, 최대훈의 포상 휴가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극 중 박진철 역을 맡았던 윤경호 역시 포상 휴가에 함께하며 함께 흥행의 기쁨을 나눈다. 성한수 역의 최대훈은 현재 차기작인 ENA '혹하는 로맨스' 촬영 중으로, 포상 휴가와 관련해 일정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주강찬 역의 주상욱과 민지 역의 서수민 등도 '김부장' 팀의 포상 휴가에 함께 하며 뜻깊은 성과를 자축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첫 방송 시청률 9.5%로 출발한 '김부장'은 4회 만에 전국 21.6%를 기록하며 20% 벽을 돌파했고, 지난 25일 마지막회 23%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넷플릭스에서는 공개 직후부터 상승세를 타며 글로벌 비영어권 TV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국내 방송사·플랫폼 동시방영 작품 최초로 해당 기록을 세우며 국내외 흥행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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