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전 싹쓸이' 이어 대낮 때밀이 목욕…몸살 앓는 청계천[뉴스럽다]
1,030 6
2026.07.27 17:44
1,030 6
GsSWnP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계천에 등장한 역대급 빌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4일 확산했다. 영상 속 원피스 차림의 여성은 청계천 수변에 자리를 잡고 앉아 바가지로 물을 퍼 몸을 적신 뒤, 비누칠까지 해가며 팔다리의 때를 밀었다. 산책하는 시민들이 다수 다니는 대낮이었다.


최근 불거진 동전 싹쓸이 논란은 시민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을 중년 남녀가 청계천에 발을 담그고 들어가 통째로 챙겨 간 사건이다. 물속의 동전은 버려진 돈이 아니다. '행운의 동전'은 서울장학재단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을 통해 국내외 어린이 교육 지원 사업에 쓰이며, 2005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수거된 금액만 약 4억 4808만 원에 이른다. 공익 목적 기부금으로 사용되는 재산인 만큼 무단으로 가져갈 경우 절도죄가 성립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목욕 영상까지 공유되면서 청계천 이용 질서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시민의소리'에는 지난 22일 관련 민원이 제기됐고, 공단은 다국어 픽토그램 현수막을 제작해 주요 구간에 설치하고 폐쇄회로(CC)TV 감시체계를 24시간 가동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설안전요원이 순찰하며 현장 행정지도를 하고, 지도에 불응하거나 무단 수거가 적발되면 즉시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 조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JCZgpc


청계천 목욕 소동은 13년 전에도 있었다. 2013년 8월에도 청계천에서 목욕을 하던 여성이 이른바 '미역녀'로 불리며 논란이 된 바 있다. 13년 만에 판박이 장면이 재연된 셈이다.


https://naver.me/xPYVkgRh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77 00:05 39,26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4,6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39,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3,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98,6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3,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9,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309 이슈 🍅 토마토 통째로 🍅 버터간장 솥밥 레시피 18:41 74
3126308 이슈 최근 우타우(일반인이 만든 보컬로이드)판에서 엄청 화제되고 있는 캐릭터...........jpg 18:41 77
3126307 이슈 어제자 주술회전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원호 스타일링 2 18:39 245
3126306 이슈 어제 득남한 남궁민 진아름 부부 레전드 프로포즈 영상.twt 2 18:37 486
3126305 이슈 '김부장' 종영 윤경호 언론사 인터뷰 화보 6 18:34 595
3126304 유머 [전할시] 할부지 인사에 발바닥으로 대답하는 귀여운 넷째바오👣 ❤️🐼 5 18:34 748
3126303 기사/뉴스 ‘국제 멸종위기종’ 여주 샴악어 주인 입건…“3년 전 120만원에 구매” 22 18:33 1,228
3126302 유머 요구가 많은 언니라는 오현경 배우 18:32 779
3126301 기사/뉴스 SM, '티니핑' 제작사 SAMG와 K팝 애니메이션 만든다 3 18:32 427
3126300 유머 ai인지 아닌지 말 갈리는 영상 11 18:32 762
3126299 정치 "건진-김건희 만난적 없다"던 윤석열…2013년부터 '연결고리' 있었다 1 18:29 135
3126298 정치 靑 “보유세 강화하면 다주택자에 퇴로…은퇴 후 지방 이주땐 稅 감면” 10 18:29 244
3126297 이슈 폭염이 너무 심해지자 출시된 인간용 냉장고 16 18:29 2,331
3126296 이슈 질문할 때 말투의 중요성 11 18:28 1,545
3126295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측, 선거법 위반 1심 유죄 선고 3시간 만에 항소장 제출 15 18:22 1,133
3126294 이슈 이번주 금요일에 열리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 / 여우주연상 후보 21 18:22 1,325
3126293 유머 웅니 곰손 한방에 주르륵 미끄러지는 후이바오🐼🩷💜 13 18:21 1,035
3126292 기사/뉴스 "13년만이야" 소지섭, 순금 선물→포상휴가도 합류…'김부장' 아빠들 뜨겁다 1 18:21 366
3126291 유머 명예영국인 건대영화학과 교수가 하필 홍상수엿던바람에 선배동기전부홍상수처럼영화만들고 자기는 블록버스터 좋아해서 미국으로도피유학간거왤케웃기지 11 18:20 1,705
3126290 기사/뉴스 속보] "잘 곳 없어?" 여중생 꼬셔 차량·모텔 안에서 3차례 성관계한 30대…징역 2년 17 18:18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