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불법촬영' 걸린 아들 휴대전화 버린 경찰관…전북청 강제수사 착수
2,040 30
2026.07.27 17:35
2,040 30

중간 간부급 현직 경찰관이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10대 아들의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없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SBS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경찰청은 최근 전주 모 파출소 소속 A 경감을 증거 인멸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 경감은 고등학생 아들이 여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을 시도한 사실을 알게 된 뒤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하는 등 증거물을 은닉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여교사의 고소로 전주 완산경찰서가 수사에 나선 결과 아들의 사건은 지난 6월 말 검찰에 송치됐는데, 이후 경찰청이 움직이면서 판도가 뒤바뀐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달 초 경찰 간부 아버지를 둔 장윤기 수사 비위 의혹이 SBS 보도로 불거지자, 경찰청은 경찰 가족이 연루된 사건 전수 조사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A 경감 사례가 보고된 것입니다.

전북청은 A 경감이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내다 버린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주 A 경감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SBS에 "친족도례상 규정에 따라 직계혈족은 처벌할 수 없지만 입건은 가능하다"라며 "의혹을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 경감은 자신에 대한 수사가 부당하다는 취지의 글을 경찰 내부망에 올리기도 했는데, 이를 두고, 다수 경찰관으로부터 비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75739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55 07.27 113,56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0,2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65,5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0,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32,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3,3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7,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0,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9,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2,0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630 기사/뉴스 [속보] 홍명보 "연봉 38억? 절대 아냐…훨씬 적어" 11:27 40
3128629 기사/뉴스 “동전 싹쓸이·대낮 때밀이 이제 잡습니다”… 청계천 민폐 대책 11:27 39
3128628 기사/뉴스 코레일-SR, 통합회원 전환 이벤트…1000명에 KTX 20% 할인쿠폰 11:26 97
3128627 기사/뉴스 정몽규 "벤투가 4년 재계약 고집해 동행 못해, 재임 기간 비난도 있었다" 14 11:24 668
3128626 기사/뉴스 [속보] 정몽규 "16강 진출했다면 청문회 열리지 않았을 것" 11 11:24 438
3128625 기사/뉴스 [단독]서울대 AI 부정행위 또 터졌다…컴공 전공 과제서 절반 이상 2 11:23 456
3128624 유머 총총총총 끄응~ 턱! 굿! 2 11:23 159
3128623 기사/뉴스 강남 골목길에 다리 뻗고 누워있던 20대女, 택시에 깔렸는데 태연...경찰 출동했더니 [영상] 4 11:22 533
3128622 이슈 삼성전자 2026년 배당 결정 9 11:21 1,757
3128621 기사/뉴스 美 연준 금리 동결…정부 "정책금리 불확실성 지속" 11:21 76
3128620 기사/뉴스 "탈옥 오픈AI 에이전트에 해킹된 기업, 허깅페이스 외 더 있어" 11:19 114
3128619 기사/뉴스 [컨콜] 삼성전자 “올해 특별배당 포함 주주환원 실행안 논의… 차기 정책 곧 발표” 3 11:18 471
3128618 이슈 미국에서 개발중인 산불, 오염 구역 작업용 켄타우로스 로봇 28 11:17 1,052
3128617 기사/뉴스 뉴욕시장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명단 전격 공개…증세 드라이브 11:17 249
3128616 유머 효리수 선배님 RUDE 챌린지하는데 진짜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16 1,028
3128615 기사/뉴스 카사베르디·나랑드사이다, 리센느 모델로 협업 프로젝트 진행 2 11:14 304
3128614 이슈 대전 궁동서 승용차에 치인 일본인 50대 여성 숨져 38 11:14 1,486
3128613 유머 효리수 하투하 화음 기싸움 진짜 개웃기다 3 11:13 643
3128612 기사/뉴스 기사로 띄운 주가‥‘93억’ 먹고 빠진 기자 등 주가조작단 2 11:13 719
3128611 기사/뉴스 [속보]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16강 진출했다면 청문회 열리지 않았을 것" 41 11:13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