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SK, 광주 군공항 부지 현장점검…800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시동
507 5
2026.07.27 17:29
507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72348?sid=102

 

실무진 잇따라 광주 방문해 부지·인프라 확인…반도체산업지원단과 투자 관련 실무 논의
2030년 양산 목표로 전력·용수·인허가 협의 본격화…반도체 프로젝트 실행 단계 진입

광주 군공항 반도체클러스터 부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광주 군공항 반도체클러스터 부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광주 군공항 부지를 잇따라 찾아 현장 점검과 투자 관련 실무 논의를 시작하면서 800조원 규모의 국가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추진 국면을 맞고 있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산업계 등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실무팀을 광주에 보내 반도체 팹(Fab) 건설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를 사전 답사했다.

실무진은 부지를 둘러본 뒤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향후 투자 일정과 행정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주 간부급 임원도 현장을 찾아 추가 점검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도 최근 광주 군공항 부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통합특별시 관계자들과 투자 관련 실무 협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부지 여건과 기반시설,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의 현장 방문은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실제 투자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800조원을 투자해 광주 군공항 부지에 최신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이후 광주 군공항 부지를 최종 입지로 확정했다. 군공항 부지는 약 250만평 규모의 대규모 부지를 한 번에 확보할 수 있고 KTX 광주송정역과 가까운 데다 도로와 항만 접근성이 뛰어나 반도체 생산과 물류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장 점검 이어 실무 협의 본격화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부지뿐 아니라 전력과 용수 공급 방안, 행정 지원 체계도 함께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도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반도체 공장 운영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공급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특별시는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함께 추진해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특별시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현장 실사는 반도체 팹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는 의미"라며 "기업들이 계획대로 투자할 수 있도록 인허가와 기반시설 구축, 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속도 내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입지로 확정된 뒤 불과 3주 만에 양대 반도체 기업이 현장을 직접 찾으면서 사업 추진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과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공장 배치와 기반시설 구축, 단계별 투자 일정 등을 구체화하는 실무 협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92 00:05 50,34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9,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2,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7,1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2,7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3,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572 이슈 공부 안해본 부모들의 문제점 22:49 29
3126571 이슈 오늘자 용산에서 혼영한 방탄소년단 정국 (feat.라방) 22:48 124
3126570 이슈 차쥐뿔 녹화한 날 약간 취한 라이즈 앤톤이 팬들에게 보냈던 버블 1 22:47 257
3126569 이슈 남혐(?)제조기 제왚 신인 22:47 203
3126568 이슈 5년전 어제 발매된, AKMU "전쟁터 (with 이선희)" 22:46 25
3126567 이슈 레토르트 조리음식의 특징 7 22:45 401
3126566 이슈 판다와 판다인형🐼 3 22:45 276
3126565 유머 요즘 트위터에서 소소하게 웃음주는 시리즈 22:44 148
3126564 이슈 고양이 인중을 문지르면 하품을 한다?! 🐱 10 22:44 325
3126563 정치 🚨파산 당할수도 있다는 대위기 국민의힘 근황🚨 22 22:42 654
3126562 이슈 자중하다 1 22:41 165
3126561 기사/뉴스 '김부장' 서수민 "SM·YG·하이브 러브콜 받고도 배우의 길... 촬영 후엔 알바" 반전 매력 2 22:40 697
3126560 이슈 로또 1등 당첨자의 엄청난 자제력 25 22:39 3,027
3126559 이슈 11,500원에 주문한 서울 초콜릿 바나나 크레페 8 22:38 865
3126558 기사/뉴스 싸이, 흠뻑쇼서 즉석 캐스팅한 여중생…알고 보니 12년생 아이돌 지망생 12 22:38 1,996
3126557 기사/뉴스 이정진, 40억 재산 공개 후 후폭풍…"돈 빌려달라는 DM 쏟아져"(남겨서) 1 22:37 1,196
3126556 이슈 외국라면들이 우리나라에서 힘을 못쓰는 이유 16 22:37 1,484
3126555 이슈 (슈돌 정우 은우) 롱다리와 무다리 22:37 228
3126554 이슈 허지웅 씀 / 악의 평범성 :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란 그렇게 힘들다 22:35 595
3126553 정치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미프진 도입 추진 반대 5 22:34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