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팔아서 쓰라”…소지섭, ‘김부장’ 배우·스태프에 금 선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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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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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SNS에 소지섭이 ‘김부장’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전용 케이스에 담긴 금을 선물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소지섭은 선물과 함께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며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소지섭의 ‘금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소지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촬영을 마친 뒤에도 배우와 매니저, 스태프 등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했습니다.
금을 고른 이유로는 “금은 협찬도 안 되니까 진심으로 준비했다”며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쓰라는 의미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지섭은 종영 소감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구보다 애써주신 스태프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부장’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배우와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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