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5회 BSA] 존재감 그저 압도적..누가 받아도 이견 없는 청룡 주연상
820 4
2026.07.27 17:25
820 4
Plabe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압도적인 존재감이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몽글하게 만드는 로맨스 장인부터 욕망의 심연을 꺼낸 장르 퀸까지. K-콘텐츠를 이끄는 국내 대세 배우들이 청룡의 무대에 모여 치열한 경합을 펼치게 됐다.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가 성대한 축제를 위한 서막을 열었다. 글로벌 OTT 플랫폼의 성장세와 함께 K-시리즈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한 해였던 만큼, K-시리즈를 이끈 주역들의 활약도 남달랐다. 청룡시리즈어워즈의 하이라이트인 남·녀주연상 경합 또한 그저 '역대급'이라는 말밖에 설명할 수 없다.

단순한 인기나 화제성을 넘어, 작품의 세계관을 묵직하게 이끌어간 베테랑들의 노련함부터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은 대세 주역들의 폭발적인 열연까지 한데 어우러졌다. 연기력과 흥행력은 물론 넓은 캐릭터 스펙트럼까지 모두 갖춘 육각형 스타들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면서 심사위원단과 시청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누가 받아도 이견 없는 명품 노미네이트 라인업 속, 주연상 트로피 영광은 누구 품으로 돌아갈까.



DXYtTo

DWJYTI

tXMSyi

lMkQen

REYnku

▶ 달달한 눈빛에 취했다가 민낯 욕망에 뜨끔..한계 없는 스펙트럼

남우주연상 부문은 선 굵은 거대 서사 속 중심축을 잡은 베테랑들과, 판타지 설정을 완벽하게 설득시킨 대세 배우들의 5파전으로 요약된다. 김선호김우빈, 박지훈, 박해수현빈 등 설렘 가득한 로맨스부터 배꼽 잡는 코미디, 거친 장르물은 물론 감정의 결을 정밀하게 다룬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배우들의 색채에 전 세계 시청자가 열광했다.


김선호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낯선 언어에는 누구보다도 익숙하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으로 변신했다. 


김우빈의 '다 이루어질지니' 속 존재감 또한 독보적이다. 천여 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를 연기했다


밀리터리 드라마의 신기원을 연 박지훈의 활약도 눈부시다. 박지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는 취사병 강성재로 몰입했다


박해수는 '허수아비'에서 뚝심 하나로 사건의 본질을 파고드는 강력계 형사 강태주를 연기했다


데뷔 22년 만에 '메이드 인 코리아'로 첫 OTT 시리즈 도전에 나선 현빈도 강력한 후보다. 현빈은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중앙정보부 부산지부 정보과장 백기태를 연기했다.





OaincY

swpYyk

tmMSax

yGDOOY

qzZtQT

▶ 주체적 캐릭터의 향연…서사 한 편 뚝딱 말아 주는 '퀸들의 전쟁'

여우주연상 부문 역시 그 누구에게 트로피가 돌아가도 이견이 없을 만큼 치열하다. 1인 2역 판타지 로맨스부터 복잡 미묘한 우정, 그리고 감정의 절정을 그려낸 심리 드라마, 인간 욕망의 본질을 탐구하는 범죄 서스펜스 등 강렬한 변신을 감행한 장르 퀸들의 맞대결이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 관전 포인트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1인 2역이 있을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고윤정은 '로코 퀸'의 저력을 과시했다.


김고은이 또 김고은했던 '은중과 상연'도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은중과 상연'에서 김고은은 유년 시절 늘 풍족하고 완벽해 보이는 천상연(박지현)에 열등감을 느끼는 류은중 역을 맡았다


'골드랜드' 속 박보영도 주목할 여우주연상 후보다. 박보영은 극 중 욕망에 눈을 뜬 세관원 김희주 역을 맡아 묵직한 사건의 중심에서 단단하고 주체적인 인물을 완벽히 표현했다.


김고은과 함께 투톱 열연을 펼친 '은중과 상연' 박지현의 깊이 있는 연기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지현은 '은중과 상연'에서 부유한 집안 환경과 탁월한 능력, 타고난 매력으로 늘 주변의 부러움과 시선을 한 몸에 받지만 재능 뒤에 깊은 결핍과 상처를 품은 천상연을 소화했다.


마지막으로 '레이디 두아'에서 독보적인 흡인력을 자아낸 신혜선도 주목할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에서 가장 빛나는 최상류층의 세계에서 하루아침에 신원 미상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지목된 사라킴으로 변신했다.


https://naver.me/GxrCfeAF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93 00:05 52,5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9,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2,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40,3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2,7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3,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628 기사/뉴스 크루즈까지 띄웠건만 웃음은 침몰, ‘오케이 마담2’ [한현정의 직구리뷰] 23:47 8
3126627 유머 금지단어 사용으로 배달앱 주문에 실패한 사람 23:47 53
3126626 정보 밤 11시 45분 현재 대구날씨♨️ 4 23:46 284
3126625 이슈 한국인들아 너희 그거 복구하는 데 20년 걸린다 1 23:46 387
3126624 이슈 뮤지컬계 쎈언니들의 속시원한 무대 (열린음악회 + 불후의 명곡) 23:44 195
3126623 이슈 요청사항에 비속어 써서 배달어플 주문 실패함 1 23:44 544
3126622 유머 요즘 가가와이스 누가 자꾸 만드니 개웃겨 ㅠ 3 23:43 101
3126621 유머 강쥐들의 물장난 💦 2 23:43 103
3126620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3 23:42 173
3126619 이슈 반응 꽤 좋았던 트와이스 모모 댄스 챌린지 TOP4 7 23:41 317
3126618 정보 코난 오브라이언이 말하는 살면서 아무짝에 쓸모 없다는 태도 5 23:40 861
3126617 이슈 2006년 일본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jpg 11 23:39 1,081
3126616 기사/뉴스 “9억 번 외국인, 건보료는 0원?”…정부, 일용직 손 본다 1 23:39 256
3126615 이슈 유튜버 잡식맨이 재방문해본 연돈 돈까스 근황 22 23:38 2,411
3126614 이슈 아직도 6.3 지방선거가 안 끝난 거 같은 동네 : 경남 통영 3 23:36 967
3126613 이슈 원조스타 러바오.jpg 2 23:33 553
3126612 이슈 스타쉽 신인 남돌 에이엔(AEN)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챌린지 2 23:31 161
3126611 이슈 흑산도→오키나와→필리핀→마카오까지 | 문순득의 기적같은 표류 이야기 1 23:31 191
3126610 기사/뉴스 12세 성착취 국힘 전청주시의원 최영중 통신영장 통기각시킨 검찰 ..강제 수사 당일 경찰은 구속 영장도 신청했는데 취소시킴 12 23:30 439
3126609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뉴튼(NEWTON)" 1 23:27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