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5회 BSA] 존재감 그저 압도적..누가 받아도 이견 없는 청룡 주연상
813 4
2026.07.27 17:25
813 4
Plabe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압도적인 존재감이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몽글하게 만드는 로맨스 장인부터 욕망의 심연을 꺼낸 장르 퀸까지. K-콘텐츠를 이끄는 국내 대세 배우들이 청룡의 무대에 모여 치열한 경합을 펼치게 됐다.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가 성대한 축제를 위한 서막을 열었다. 글로벌 OTT 플랫폼의 성장세와 함께 K-시리즈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한 해였던 만큼, K-시리즈를 이끈 주역들의 활약도 남달랐다. 청룡시리즈어워즈의 하이라이트인 남·녀주연상 경합 또한 그저 '역대급'이라는 말밖에 설명할 수 없다.

단순한 인기나 화제성을 넘어, 작품의 세계관을 묵직하게 이끌어간 베테랑들의 노련함부터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은 대세 주역들의 폭발적인 열연까지 한데 어우러졌다. 연기력과 흥행력은 물론 넓은 캐릭터 스펙트럼까지 모두 갖춘 육각형 스타들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면서 심사위원단과 시청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누가 받아도 이견 없는 명품 노미네이트 라인업 속, 주연상 트로피 영광은 누구 품으로 돌아갈까.



DXYtTo

DWJYTI

tXMSyi

lMkQen

REYnku

▶ 달달한 눈빛에 취했다가 민낯 욕망에 뜨끔..한계 없는 스펙트럼

남우주연상 부문은 선 굵은 거대 서사 속 중심축을 잡은 베테랑들과, 판타지 설정을 완벽하게 설득시킨 대세 배우들의 5파전으로 요약된다. 김선호김우빈, 박지훈, 박해수현빈 등 설렘 가득한 로맨스부터 배꼽 잡는 코미디, 거친 장르물은 물론 감정의 결을 정밀하게 다룬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배우들의 색채에 전 세계 시청자가 열광했다.


김선호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낯선 언어에는 누구보다도 익숙하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으로 변신했다. 


김우빈의 '다 이루어질지니' 속 존재감 또한 독보적이다. 천여 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를 연기했다


밀리터리 드라마의 신기원을 연 박지훈의 활약도 눈부시다. 박지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는 취사병 강성재로 몰입했다


박해수는 '허수아비'에서 뚝심 하나로 사건의 본질을 파고드는 강력계 형사 강태주를 연기했다


데뷔 22년 만에 '메이드 인 코리아'로 첫 OTT 시리즈 도전에 나선 현빈도 강력한 후보다. 현빈은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중앙정보부 부산지부 정보과장 백기태를 연기했다.





OaincY

swpYyk

tmMSax

yGDOOY

qzZtQT

▶ 주체적 캐릭터의 향연…서사 한 편 뚝딱 말아 주는 '퀸들의 전쟁'

여우주연상 부문 역시 그 누구에게 트로피가 돌아가도 이견이 없을 만큼 치열하다. 1인 2역 판타지 로맨스부터 복잡 미묘한 우정, 그리고 감정의 절정을 그려낸 심리 드라마, 인간 욕망의 본질을 탐구하는 범죄 서스펜스 등 강렬한 변신을 감행한 장르 퀸들의 맞대결이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 관전 포인트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1인 2역이 있을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고윤정은 '로코 퀸'의 저력을 과시했다.


김고은이 또 김고은했던 '은중과 상연'도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은중과 상연'에서 김고은은 유년 시절 늘 풍족하고 완벽해 보이는 천상연(박지현)에 열등감을 느끼는 류은중 역을 맡았다


'골드랜드' 속 박보영도 주목할 여우주연상 후보다. 박보영은 극 중 욕망에 눈을 뜬 세관원 김희주 역을 맡아 묵직한 사건의 중심에서 단단하고 주체적인 인물을 완벽히 표현했다.


김고은과 함께 투톱 열연을 펼친 '은중과 상연' 박지현의 깊이 있는 연기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지현은 '은중과 상연'에서 부유한 집안 환경과 탁월한 능력, 타고난 매력으로 늘 주변의 부러움과 시선을 한 몸에 받지만 재능 뒤에 깊은 결핍과 상처를 품은 천상연을 소화했다.


마지막으로 '레이디 두아'에서 독보적인 흡인력을 자아낸 신혜선도 주목할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에서 가장 빛나는 최상류층의 세계에서 하루아침에 신원 미상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지목된 사라킴으로 변신했다.


https://naver.me/GxrCfeAF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93 00:05 52,3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9,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2,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8,3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2,7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3,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612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뉴튼(NEWTON)" 1 23:27 48
3126611 이슈 투표 관련업무 안하고 싶다는 선관위 62 23:25 1,447
3126610 이슈 BTS 정국의 영화 <호프> 관람 후기.twt 7 23:25 584
3126609 이슈 그대에게 드림 [6회 예고] 드디어 시작된 영화 제작! 하지만 가까워질수록 더 어려워진 수빈X이재 1 23:23 46
3126608 정보 반 년 간 인생 노잼시기를 겪고 있는 원덬이 올 상반기에 본 드라마&영화.list 2 23:22 521
3126607 이슈 자미로콰이 'Virtual Insanity' 30주년 기념 콜라보 비디오 (With 비피터 진) 2 23:21 123
3126606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x원필 보컬 챌린지 MR제거버전 10 23:21 244
3126605 이슈 고등학교 친했던 무리중에 3명.jpg 1 23:20 1,252
3126604 이슈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 촬영장 금지목록 23:20 309
3126603 이슈 내일부터 신세계 강남점에서 열리는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 20 23:18 1,451
3126602 이슈 데뷔 결정 한달 앞두고 새멤버 합류했을 때의 반응 23:17 1,466
3126601 유머 가가와이스.twt 23:16 196
3126600 이슈 히가시노 게이고 마지막 신간.jpg 61 23:16 4,079
3126599 이슈 프랑스인 룸메이트의 크룽지 반응 6 23:15 1,394
3126598 유머 라탄이 물에 적시기 전엔 잘 부러져요 근데 물을 먹이면 유연해지거든요? 이제 그런 걸 보면서 사람이 너무 강하면 부러질 수 있겠구나 좀 유연하게 살면 부러지지 않고 덜 힘들지 않을까 2 23:15 775
3126597 이슈 호프 라이브 편집본을 갑분 이 시간에 올린 유병재 제목봐 ㅋㅋㅋㅋㅋㅋ 11 23:14 1,654
3126596 이슈 하트시그널5 박우열 인스타 업뎃 8 23:14 1,156
3126595 기사/뉴스 군 내부서도 "더 때려도 실익 없다"‥전쟁도, 휴전도 답 없는 트럼프 23:14 173
3126594 기사/뉴스 '김부장' 주상욱, 소신 발언했다… SBS 연기대상에 "소지섭 대상 확실" 1 23:13 309
3126593 이슈 [🎥] DAY6(데이식스) - HAPPY | Covered by IDID (아이딧) 추유찬 23:12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