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효진 15년 만에 MBC 컴백 '유부녀 킬러', 시청률 23% '김부장' 빈자리 꿰찰까
326 0
2026.07.27 16:51
326 0
erVLsm

[OSEN=연휘선 기자] '유부녀 킬러'가 MBC 드라마 기대작으로 부상하고 있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 삼아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과 긴장감 넘치는 범죄자 응징 서사를 살리는 동시에,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가족 에피소드까지 깊이 있게 담아내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27일, 제작진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지난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컴백하는 배우 공효진이 타이틀 롤을 맡은 만큼 그 활약상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 평범한 유부녀 vs 살벌한 킬러

'유부녀 킬러'는 여타 사적제재 작품들과 달리 유부녀이자 킬러라는 설정은 그 자체로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수사 과정에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킬러의 정체가 평범한 가정주부라는 사실과 결코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정체성이 부딪히며 발생하는 아이러니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고. 여기에 킬러 유보나(공효진 분), 기자 권태성(정준원분), 형사 이동진(이상이 분)의 신념을 균형감 있게 배치해 합법적인 단죄와 불법적인 처단 사이에서 시청자 역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깊이감까지 더할 전망이다.

# 육아휴직 끝, 복귀...엄마가 된 킬러

현업으로 복귀한 '킹피셔' 유보나의 가장 큰 변화는 엄마가 되었다는 점이다.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나이대의 아이를 키우며 직장 일까지 해내야 하는 엄마의 고민을 유보나만의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현실 공감을 유발한다. 특히 일과 사생활이 분리되지 않는 상황들이 킹피셔 활동에 예측 불가능한 변수로 작용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처럼 범죄자 응징이라는 묵직한 에피소드에 일하는 엄마의 현실적인 애환을 적극적으로 결합해 색다른 에너지를 완성한다.

# 명랑 가족극과 범죄자 처단 액션의 만남

드라마는 바람 잘 날 없는 가정사와 시댁 에피소드를 강화하며 해결사 유보나의 역할과 의미를 한층 더 풍성하게 키웠다. 킹피셔의 범죄자 처단 부분이 다소 묵직하고 감성적인 톤이라면, 가정사 부분은 밝고 가벼운 톤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다. 또한 시댁 가족에게 서서히 스며들며 끈끈한 가족애를 알아가는 유보나의 변화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공교롭게도 최근 MBC 드라마는 뜻하지 않은 침체기를 겪었다. 동시간대 경쟁작으로 SBS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23.1%로 20% 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하는 사이 비교를 피하지 못했던 상황. 공효진의 컴백작 '유부녀 킬러'가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naver.me/5AuQ7z6N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81 00:05 44,02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7,0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0,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6,1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0,4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3,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9,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410 이슈 뎡배 플타고 있는 청룡어워드 부정투표 공지 (14만표 부정투표 나옴) 20:11 10
3126409 이슈 삼성병원 피셜 건강한 체중👩🏻‍⚕️🧑🏻‍⚕️ 3 20:10 335
3126408 기사/뉴스 경기 여주 샴악어 발견 8일 만에 주인 입건‥"일광욕 도중 사라져" 3 20:09 164
3126407 이슈 꼬깔콘 야장 시리즈 3종 출시 🎉 마성옥수수맛, 워킹타코맛, 버터구이오징어맛 4 20:09 155
3126406 기사/뉴스 부처님 '머릿속' 뭐가 들었나..CT 찍어봤다가 20:09 163
3126405 정치 397억 마련 어떻게?‥당사 매각 가능성에 국힘 "고려 안 해" 3 20:07 119
3126404 이슈 월드컵 공연 후 방탄소년단한테 안기고 악수하는 어린이 댄스팀 1 20:07 204
3126403 이슈 김부장 막촬 후 민지 서수민 소감 20:07 117
3126402 이슈 최근 팬들 사이 딱붙티 코디 반응 좋은 남돌.jpg 20:06 438
3126401 정치 국방부 4년 만에 제자리로‥'편백 사우나실'은 철거 6 20:04 316
3126400 이슈 카트 뺏기고 전력질주 하는 유준이 ( 투바투 육아일기 ) 3 20:03 372
3126399 유머 [먼작귀] 모몽가의 안부를 묻는 하치와레(일본연재분) 1 20:03 181
3126398 이슈 김신영이 얘기하는 살이 잘 찌는 사람들 습관 4 20:02 1,753
3126397 이슈 ???: 피아노 뚜껑 닫을 때 손 끼이신적이 있나요? 2 20:01 586
3126396 정보 네이버페이25원이 왔숑 21 20:00 699
3126395 이슈 예'산' BAD 챌린지 4 20:00 443
3126394 이슈 연예인도 일반인한테 반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32 19:58 2,632
3126393 이슈 버거킹 최신 근황 '아침됩니다'.jpg 26 19:58 2,635
3126392 이슈 미친 것 같은 미국 백악관 SNS 5 19:58 1,017
3126391 이슈 K리그 시도민구단들이 작년 한해에 지자체로부터 받아쓴 총금액 5 19:58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