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감자튀김이 너무 뜨겁잖아"…맥도날드에 소송 낸 美여성
2,091 8
2026.07.27 16:12
2,091 8

현지시간 22일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캐서린 루옹고는 지난 3월 5일 맨해튼 브라이언트파크 인근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감자튀김을 먹은 뒤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루옹고 측은 문제의 감자튀김이 "사람이 먹기에 안전하지 않을 정도로 과열된 상태였다"며 직원들이 안전한 상태의 음식을 제공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감자튀김이 지나치게 뜨겁다는 점에 대한 충분한 경고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소장에는 루옹고가 화상뿐 아니라 육체적·정신적 충격을 겪었으며 부상으로 일상생활과 업무에 지장을 받아 치료받고 의료비를 직접 부담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현재의 부상이 영구적인 후유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맥도날드는 현재까지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맥도날드에서는 과거에도 뜨거운 음식으로 인한 화상 소송이 제기된 바 있다.

2013년 플로리다주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구매한 치킨 맥너겟이 지나치게 뜨거워 4살 어린이가 허벅지에 2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의 어머니가 당시 아이가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은 재판에서 증거로 활용됐고, 배심원단은 맥도날드에 80만달러(약 11억 5000만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당시 맥도날드 측은 살모넬라균 오염을 막기 위해 일정 온도 이상으로 조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배심원단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60727082327513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민주킴 X 에잇세컨즈❤️ 르세라핌 윤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스페셜 상품 증정 이벤트!! 58 00:05 7,7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34,2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90,7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31,7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70,7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02,6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4,3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2,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8,2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7,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962 이슈 왜 결혼안한 남자는 불쌍하다고 하고, 결혼안한 여자애겐 이기적이라고 하는지 10:50 362
3145961 기사/뉴스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오늘(1일) 자체 프로젝트 신곡 낸다 10:49 52
3145960 기사/뉴스 외상 거절했더니 40㎝ 흉기들고 찾아와 편의점 직원 살해 시도 4 10:49 257
3145959 이슈 후극성 시절 후이바오 쿠키 짤 ㅋㅋ 🐼🩷 6 10:47 307
3145958 이슈 뚱혐 심하다는 이탈리아 6 10:46 857
3145957 이슈 [KBO] 고우석 한국 복귀 25 10:43 1,921
3145956 이슈 유해진·임시완, 부자로 만난다…오컬트물 ‘모둡’, 4일 크랭크인 7 10:39 313
3145955 기사/뉴스 [속보] 충남 태안에 시간당 70mm 이상 집중호우, 침수 주의 1 10:38 402
3145954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기업과 1조 722억 규모 MLCC 공급 계약 11 10:36 851
3145953 기사/뉴스 '응사' 민도희, 생계 위해 카페 알바 구하더니…남친 태워다 준 'B사 수입차' 최초 공개 9 10:35 2,052
3145952 기사/뉴스 [속보] "누적 업무부담·책임가중 속 업무태만이 실종 허위종결 배경" 18 10:34 824
3145951 기사/뉴스 [속보] 제주경찰관 “실종 미종결시 할일 많아 부담감에 허위종결” 시인 7 10:34 996
3145950 기사/뉴스 살해 뒤 여장 '31세 정창성'이었다…중국인 강사 신상공개 2 10:32 873
3145949 기사/뉴스 [속보] '유학생 살해' 중국 국적 31살 정창성 신상 공개 26 10:31 2,562
3145948 이슈 여전한 칼군무 인피니트 '내꺼하자' (2026 무한대집회) 4 10:31 250
3145947 이슈 [KBO] 가을야구 진출 확률 28 10:30 1,998
3145946 기사/뉴스 [속보] '664번 도박·음주운전' 이진호, 징역형 집행유예..양형 이유는 '반성' 4 10:30 787
3145945 기사/뉴스 “등산객들 소변이 빙하 녹이고 있다”…심각한 에베레스트 상황 12 10:29 1,432
3145944 유머 반려동물들의 아침 의식 24 10:27 1,845
3145943 이슈 변호사 : 실제 기업에서 격론이 일어났던 주제입니다. 257 10:27 1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