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부, 하이브·SM·JYP·YG 4사와 협력...글로벌 페스티벌 ‘페노메논’ 추진, 창동 서울아레나와 고양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 예정, 서울아레나에서는 콘서트, 시상식, 분야별 시상 후보 전시가, 킨텍스에서는 음악 페스티벌, K컬처 기업 전시 및 체험이 이뤄진다. 행사는 총 11일간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유지
2,072 64
2026.07.27 15:39
2,072 64

‘장관급’ 박진영의 읍소 “패노메논 행사 돈 벌릴 것, 도와달라”

 

‘2027 패노메논 추진계획 발표’ 기자간담회
정부, 하이브·SM·JYP·YG 4사와 협력...글로벌 페스티벌 ‘페노메논’ 추진
박진영 “1차 목표, 공익성...추후 매해 수익 발생할 것” 강조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페스티벌 ‘패노메논’ 행사 주최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수익 발생을 강조했다.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는 ‘2027 패노메논 추진계획 발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음악분과는 4개사(하이브·SM·JYP·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패노메논’(Fanomenon·팬들이 일으키는 현상)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4개 엔터사는 글로벌 K팝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합작법인(JV)를 설립했다. 이번 합작 법인 설립은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을 포함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의 협력 모델로 탄생됐다.

 

막대한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 최 장관은 “예산이 큰 행사는 분명하다. 초유의 일이다. 어떤 재원을 갖고 그림을 그려나가야 할지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홍보만 할 것이 아니라, 팬들의 이동, 각종 이벤트 등 여러 부분에 정부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유료 티켓팅 유료을 포함해 스폰서십 등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짜여질 예정이다. 최 장관은 “수익적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구조가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민간 회사(엔터사)와 잘 협의해서 큰 행사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 역시 “(행사로 인해) 돈이 벌릴 거다. 돈이 벌리지 않는 일에 민간, 전 세계 아티스트 회사의 참여를 유도하는 건 불가능하다. 수익 창출할 때 더 많은 회사들이 열정적으로 참석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1차적 목표가 공익적이지 않나. 자본 원칙대로 가면 안돼서 정부 지원이 있겠지만 향후 목표는 수익이 나는 글로벌 행사가 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국내 엔터사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분들의 초반 적극 참여가 이 행사의 운명을 가를 거라고 본다. 다행인 건 현재 4사 관계자, 아티스트들이 이 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패노메논’ 행사는 창동 서울아레나와 고양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아레나에서는 콘서트, 시상식, 분야별 시상 후보 전시가, 킨텍스에서는 음악 페스티벌, K컬처 기업 전시 및 체험이 이뤄진다. 행사는 총 11일간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유지한다는 기조다

 

행사는 다양한 K컬처 분야의 분화적 역량을 집약한 대규모 K컬처 축제 개최를 통해 K컬처의 글로벌 동반 성장 및 방한 관광객 확대·재방문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10월 대통령 직속 기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그가 공동위원장(장관급)으로 임명됐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공동위원장으로 나서게 된 그는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엔터테인먼트판을 두루 살펴하 하는 위치가 됐다. 그는 해당 직무에 집중하기 위해 사내 등기이사 자리에서 사임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2108382

댓글 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90 00:05 47,16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8,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1,3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6,1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1,2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3,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494 이슈 수면내시경을 하고 나와서 먹을거 찾는 윤남노 21:29 91
3126493 기사/뉴스 박진영 패노메논 "예전에 K팝을 미국에 진출시킨다고 했을 때 '왜 쓸데없이 원더걸스를 데리고 나가서 고생시키느냐'라든가, '미국병 걸렸다'는 등의 말을 듣고 가슴에 피멍이 많이 들었다"며 "그래도 트와이스나 스트레이 키즈를 보면 방시혁과 미국 방구석에서 머리 싸매고 생각하던 일이 현실이 되어 그 그림이 너무 멋있기에 황당하고 벅찬 일 21:28 69
3126492 이슈 어떤 금붕어의 모험 3 21:26 158
3126491 기사/뉴스 ‘여교사 몰카’ 고교생 아들 휴대폰 부순 경찰 아빠 8 21:25 496
3126490 이슈 꼬깔콘 신상 3종류 출시 9 21:24 818
3126489 이슈 최연소 방과후설렘 참가자였던 아이돌 근황.jpg 21:24 688
3126488 유머 콘서트중 팬들이랑 인사하다 시큐머리에 손올린 아이돌 23 21:23 1,411
3126487 이슈 스포츠 선수 이름으로 바뀐 체육관 (feat. 김연경) 6 21:22 795
3126486 이슈 29년 전 데뷔곡 무반주로 부르는 바다 1 21:20 185
3126485 이슈 데뷔 1년차에 아버지라고 불리는 아이돌 1 21:20 542
3126484 유머 3일동안 35시간 버스킹해서 화제된 일본 지하아이돌(사유: 잘해서) 1 21:20 298
3126483 이슈 오픈 카톡 공동구매의 세계 28 21:19 2,581
3126482 기사/뉴스 [단독] 女신입 손·어깨 만지작… 성추행 고소당한 현직 체육단체장 4 21:16 695
3126481 이슈 십센치(10CM) - 일말의 가능성 with 바다(BADA) 21:15 106
3126480 이슈 소문의 위시고 미남들을 만나봤다 【WISH! Boy Meets Girl / EP.1】 21:13 161
3126479 유머 톰홀랜드 이녀석은 나홍진 감독한테 무슨 원한이 있길래 28 21:12 3,502
3126478 유머 너무 웃긴 미대입시 평가 영상 “생각없는 마리오” 5 21:12 1,339
3126477 정보 건강 걱정되기 시작한 한국여성들이 꼭 했으면 좋겠는 운동.jpg 12 21:12 3,439
3126476 이슈 여러명 보인다는 그리드 엔터 데뷔 예정 연습생 차이진신 1 21:12 406
3126475 이슈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발만 빼꼼 보여주는 아기판다 6 21:11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