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중생 성매매 혐의' 전 청주시의원, 나체 사진까지...밤샘조사 끝
1,299 6
2026.07.27 15:22
1,299 6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왼쪽)과 경찰이 최 전 시의원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왼쪽)과 경찰이 최 전 시의원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최 전 의원에게는 청소년성보호법상 미성년자의제강간, 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가 적용됐다. 그는 2024년 10월부터 약 1년간 휴대전화 채팅 앱에서 알게 된 여중생 A양과 세 차례 성매매하고, A양의 나체 사진을 전송받아 보관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조사에서 디지털 포렌식(전자기기 분석) 참관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 포렌식 참관은 압수한 휴대폰 등 전자기기에서 추출한 자료를 피의자 측에 제시하고, 해당 기기에서 어떤 정보가 확보됐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압수물을 디지털 포렌식 의뢰했고, 지난주 결과물을 받았다.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한 압수물은 휴대전화 2대와 PC 저장장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피소된 최영중 전 의원은 경찰 수사 도중 공천을 받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강행해 당선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나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소속 최 전 의원은 성범죄 사건으로 수사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청주시의회 사무국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는 16일 동안 시의원으로 재임했는데, 시의회는 최 전 의원에게 의정 활동비 77만원과 월정수당 153만원 등 세전 23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시의회는 월급 제한을 검토했지만, 의정 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의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임기 16일을 일할 계산했다.

최영중 전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4000만원의 선거비용 보전도 받을 전망이다. 최 전 의원 사례는 공직선거법의 비용보전 제한 대상에도 해당하지 않아, 선관위는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선거비용을 보전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60727091107235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02 07.27 61,4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1,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5,3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48,5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6,1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693 유머 아들아. 날려버릴거야. (매미허물주의) 07:51 18
3126692 이슈 근데 한국은 노후에 대해 걍 노답임. .... 그래서 두려움이 크고 날을 세움. 07:50 210
3126691 이슈 역대 평균 열대야 일수 신기록 갱신.gisa 1 07:46 524
3126690 이슈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전시 기간 중 도서(절판본) 1권이 분실되었습니다. 외부 기관으로부터 대여한 재발행이 불가능한 자료이오니, 가져가신 분은 미술관으로 꼭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열람용 자료의 훼손(페이지 찢김 및 구김)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모든 관람객이 함께 보는 자료이오니, 소중히 이용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8 07:45 903
3126689 기사/뉴스 [단독] 스페인 감독 출신 모레노, 태극전사 지휘 '또' 원한다… 3년 전 '클린스만 밀어붙이기'에 희생됐던 지원자 5 07:40 827
3126688 기사/뉴스 라이즈·아일릿·엔믹스·트레저·임영웅,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출격 3 07:40 211
3126687 이슈 스파이더맨 신작 글로벌 오프닝 8억달러 예상 1 07:40 144
3126686 기사/뉴스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당선자 그대로…44→38표 차 14 07:39 887
3126685 이슈 일본에서 엄청 욕먹고있는 일부 야구관람객의 행동 6 07:38 1,302
3126684 이슈 공작새 비행하는 거 보신 분? 13 07:32 812
3126683 이슈 얼룩....말인데 얼룩말이 아닌 주인 따라하는 말 4 07:27 793
3126682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추이, 민주 전대 결과에 달렸다[여론뒤집기] 17 07:26 416
3126681 유머 나 아는 사람이 칼을 갈러 복지관에 가는 도중에 은행에 들렀대 4 07:23 2,149
3126680 유머 기린이 비 그치길 기다리는 중 4 07:18 1,067
3126679 유머 고전 좋아하는 30살의 책장 6 07:17 2,231
3126678 이슈 요즘 '캣맘' 문제가 심각하다. 는 글에 홍준표 답변.jpg 21 07:16 2,981
3126677 유머 이시언 인생 최대 위기 1 07:14 859
3126676 이슈 6년동안 가격을 50% 가까이 올려버린 브랜드 ㄷㄷㄷ 42 06:59 8,433
3126675 이슈 여자가 생리할 때 나오는 피는 요구르트 한병이다에 대한 진실 29 06:45 6,389
3126674 이슈 현재 강원도 사는 사람들한테 쏟아져 들어오는 거.jpg 56 06:30 9,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