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대작 ‘문무’ 해킹 비상... 배우 연락처·대본 일부 유출 [공식]
무명의 더쿠
|
13:20 |
조회 수 1622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 홍보사가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일부 출연 배우들의 개인정보와 대본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문무’ 홍보를 맡은 와이트리컴퍼니는 지난 23일 드라마 출연진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개인정보 유출 정황과 대응 방안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보사 측은 지난 23일 오전 성명불상의 해커로부터 협박 메일을 받고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다. 유출된 정보는 드라마 대본 일부와 출연 배우 및 소속사 관계자들의 일부 연락처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KBS와 출연 배우들의 소속사는 피해 규모와 경위를 파악 중이다. 다만 이번 해킹으로 출연 배우 전원이 피해를 입은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도 심각한 문제지만, 아직 방송까지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대본까지 유출된 만큼 배우들과 제작진의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52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