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청장 "개표소 봉쇄시위 열기 떨어져…주말에 1천명 조금 넘어"
2,346 21
2026.07.27 12:03
2,346 2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16611?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국조특위 조사 기점으로 참여 인원·112신고 감소…시민들 지친듯"
체육회 진입 예고엔 "적극 협조하되, 시민 안전 고려할 수밖에"

 

지난 2일 국조특위 진입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2일 국조특위 진입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경찰이 50일 넘게 이어지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를 놓고 "열기가 떨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7일 정례 간담회에서 "올림픽공원의 추세를 보면 지난 2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조사를 기점으로 인원이 줄고 112 신고 건수도 급격히 떨어졌다"며 "시민들도 많이 지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평일 오전 100명 내외, 점심 이후 300∼400명, 저녁 이후에는 700∼800명 정도가 운집하는 것 같다"며 "더워서 그런지 주말에도 추세가 떨어지고 있다. 많게는 1천500∼3천명이 모이는데, 지난주엔 1천명 조금 넘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국조특위가 개표소로 쓰인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한 이후 경찰이 시위 규모를 공식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시위와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사건은 누적 113건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가운데 46건을 종결하고 나머지 67건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 청장은 "대부분이 참여자들 사이 다툼으로, 93건이 그렇다. 나머지 20건은 핸드볼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사건, 경찰관 폭행·명예훼손 등"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무집행방해가 5건 있었는데, 관련해 8명 전부 송치했고, 그중 3명을 구속했다"며 "언론인 폭행도 2건 있는데, 1건에 대해 피의자 6명을 특정해 조사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박 청장은 대한체육회가 이번 주 중 산하 체육단체 직원들의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예고한 데 대해서는 "국민의 참정권 침해에 대한 의사 표현도 중요하나, 체육회 업무도 보호받을 중요한 권리"라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71 00:05 31,88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4,6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39,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1,2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98,1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3,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9,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110 기사/뉴스 [단독] 장윤정 떠난 소속사, 사내이사 3명 횡령·배임 정황 포착…법적 대응 준비 15:37 243
3126109 이슈 친구가 수술해서 웃으면 안된다고 함 . gif 4 15:36 452
3126108 이슈 전주서 익산까지…22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고양이의 기적 3 15:35 279
3126107 이슈 글러브 부정물질 사용으로 징계 받은 고우석 입장문 3 15:35 568
3126106 정보 ILLIT(아일릿)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JAPAN』개최 결정! 2 15:34 112
3126105 유머 출아법으로 닮은 박찬호야구선수 딸 새얀이 15:34 549
3126104 유머 뉴질랜드서 살던 트위터리안의 집이 갑자기 고양이 분양소가 된 사건 2 15:34 426
3126103 유머 냉장고 배송 기사님 보고 짖어서 유배당함 6 15:31 1,240
3126102 이슈 그알에 올라온 목격자 찾는다는 영상 (통영에 살거나 가족있는 덬들 보면 좋을듯) 14 15:29 1,225
3126101 이슈 모태솔로 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1 출연자들 나이.jpg 2 15:28 993
3126100 이슈 후지락페스티벌에서 매시브 어택이 서태지의 시대유감을 부름 11 15:28 532
3126099 이슈 유튭에서 특이취향 영상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장난감 3 15:27 574
3126098 기사/뉴스 [단독] ‘충주맨’ 김선태, 내일(28일) 첫 지상파 MC 데뷔였는데… 8월로 연기 2 15:26 1,439
3126097 이슈 목격자를 찾습니다 | 그알 제보 1 15:26 441
3126096 유머 10살 조카 남친 생겼는데 카톡 답장 나보다 더 어른스러운 듯 7 15:25 1,520
3126095 기사/뉴스 [단독] 일부러 노인과 부딪치고 “핸드폰 물어내라”…액정값 청구한 10대들 5 15:25 602
3126094 이슈 오수관에서 40kg의 쌀이 발견된 어느 아파트 29 15:25 3,220
3126093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변호인단 “재판부 판단에 오류 많아…항소할 것” 5 15:25 346
3126092 기사/뉴스 [속보] 대구신암 39.2도, 경주 39.1도…오후 3시 기준 10 15:24 652
3126091 이슈 음방 1주 돌고 마무리하는 브브걸 2 15:24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