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청장 "개표소 봉쇄시위 열기 떨어져…주말에 1천명 조금 넘어"
2,136 20
2026.07.27 12:03
2,136 2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16611?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국조특위 조사 기점으로 참여 인원·112신고 감소…시민들 지친듯"
체육회 진입 예고엔 "적극 협조하되, 시민 안전 고려할 수밖에"

 

지난 2일 국조특위 진입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2일 국조특위 진입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경찰이 50일 넘게 이어지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를 놓고 "열기가 떨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7일 정례 간담회에서 "올림픽공원의 추세를 보면 지난 2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조사를 기점으로 인원이 줄고 112 신고 건수도 급격히 떨어졌다"며 "시민들도 많이 지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평일 오전 100명 내외, 점심 이후 300∼400명, 저녁 이후에는 700∼800명 정도가 운집하는 것 같다"며 "더워서 그런지 주말에도 추세가 떨어지고 있다. 많게는 1천500∼3천명이 모이는데, 지난주엔 1천명 조금 넘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국조특위가 개표소로 쓰인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한 이후 경찰이 시위 규모를 공식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시위와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사건은 누적 113건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가운데 46건을 종결하고 나머지 67건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 청장은 "대부분이 참여자들 사이 다툼으로, 93건이 그렇다. 나머지 20건은 핸드볼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사건, 경찰관 폭행·명예훼손 등"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무집행방해가 5건 있었는데, 관련해 8명 전부 송치했고, 그중 3명을 구속했다"며 "언론인 폭행도 2건 있는데, 1건에 대해 피의자 6명을 특정해 조사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박 청장은 대한체육회가 이번 주 중 산하 체육단체 직원들의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예고한 데 대해서는 "국민의 참정권 침해에 대한 의사 표현도 중요하나, 체육회 업무도 보호받을 중요한 권리"라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68 00:05 24,13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3,4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39,1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1,2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93,9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8,8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3,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7,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4,1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010 정보 우리나라에서 오래된 유명 빵집 20곳 1 13:40 291
3126009 유머 내가 게임중독 안 걸리는 이유 8 13:39 333
3126008 이슈 <유퀴즈> 귀여움도 두 배, 육아 난이도도 두 배🚨 백사자 남매 루카&루나의 일상🦁💗 13:38 250
3126007 이슈 황정민이 호프 그씬에서 바미기르를 이렇게봄 존나당황스럽게.twt 6 13:37 631
3126006 기사/뉴스 '고위험 음주' 남성은 줄었는데…30대 이상 여성은 모두 늘었다 4 13:34 454
3126005 이슈 프로미스나인 'Vitamin Me' 멜론 일간 93위 (🔺4 ) 1 13:34 61
3126004 기사/뉴스 1380만원 장례 대신 200만원대… '빈소 없는 이별' 늘었다 10 13:33 895
3126003 이슈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멜론 일간 73위 (🔺16 ) 13:33 66
3126002 이슈 제니 'Less than a Lover' 멜론 일간 50위 (🔺20 ) 4 13:31 166
3126001 기사/뉴스 [속보] 20대男, 제주 호텔 여자화장실 침입해 성폭행 시도…경찰에 붙잡혀 37 13:31 1,755
3126000 이슈 저속노화 끝판왕 장나라의 내돈내산 건강템들 3 13:30 1,536
3125999 이슈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26위 (🔺5 ) 3 13:30 124
3125998 이슈 2019년 한국에서 천만관객을 돌파했던 다섯편의 영화.jpg 15 13:27 988
3125997 기사/뉴스 투잡 뛰는 직장인 날벼락…‘월급 외 소득’ 178만명 건보료 오른다 3 13:26 654
3125996 이슈 친구 집에서 잤다가 손절당함 17 13:23 2,779
3125995 이슈 개구리들 회의중 2 13:22 636
3125994 이슈 이탈리아 셰프들의 대장간 칼 47개 싹슬이 53 13:20 3,012
3125993 유머 스크린톤으로 머리카락 표현하기 10 13:20 918
3125992 기사/뉴스 300억 대작 ‘문무’ 해킹 비상... 배우 연락처·대본 일부 유출 [공식] 13:20 1,097
3125991 정치 와인 마시다 소주로 인증샷?…조국 “와인·소주 다 마셨다” 11 13:18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