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2/0000889215?ntype=RANKING
![[출처=X 캡쳐]](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7/27/AKR202607271022362pB_01_i_20260727102312002.jpg?type=w860)
[출처=X 캡쳐]
서울 청계천에서 한 중년 여성이 목욕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서 ‘오늘도 고통받는 청계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은 원피스를 입은 채 청계천 물가에 두 다리를 뻗고 앉아 바가지로 물을 끼얹었습니다.
준비해 온 비누로 몸을 씻고 때를 밀기도 했습니다.
여성은 수건과 목욕용품까지 챙겨왔으며,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목욕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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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서울특별시 청계천 이용에 관한 조례는 청계천에서 수영이나 목욕 또는 이와 유사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출처=X 캡쳐]](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7/27/AKR202607271022362pB_02_i_20260727102312006.jpg?type=w860)
[출처=X 캡쳐]
앞서 청계천에서는 지나가던 행인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당시 해당 행위가 절도죄나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하는지 경찰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