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재차 시사…"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656 4
2026.07.27 11:39
656 4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92226?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검찰개혁 큰 틀 결론, 기술적인 문제만 남아
건강 상태 좋지 않아 대통령 주변과 거취 논의해"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성호(양구 출신) 법무부 장관이 27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사퇴 의사를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대통령이 귀국하면 직접 사의를 표명할 생각인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정 장관은 오는 10월 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 검찰개혁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만큼 새로운 인물이 후속 과제를 맡아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10월 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 검찰개혁의 95%는 달성됐다고 본다"며 "큰 틀에서 검찰개혁이 대부분 완료됐기 때문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생각을 보완수사권 폐지 발표 전부터 해왔다"고 말했다.

건강 문제도 거취를 고민하게 된 배경으로 언급했다.

정 장관은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수개월 동안 상당히 심각한 수면장애가 있다"며 "개인적인 문제라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그런 측면을 고려해 대통령 주변에 계신 분들과 의논해오던 차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건강이 금년 말까지는 견딜 수 있다"며 "죽더라도 대통령을 성공시키고 죽는 자세가 측근한테 필요하다. 모두 출범시키고 나가달라"고 정 장관의 유임을 요청했다.

(중략)

그는 "젊은 시절부터 대통령과 39년 이상을 가깝게 지내면서 정치적 행보를 같이 해왔고 대통령과 뜻을 같이해왔다"며 "큰 틀의 결론은 나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문제들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새로운 입장도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국회에서 피해자 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부족한 점들을 충분히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절차를 통해 잘 완료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67 00:05 23,54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3,4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37,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1,2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93,9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8,8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2,4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7,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4,1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975 이슈 오피셜히게단디즘 내한 기념 특별 싱어롱 상영회 12:56 108
3125974 기사/뉴스 [단독]‘집권 1년차’ 서울 아파트 값 보니...李정부 상승률, 文정부 넘어섰다 11 12:55 156
3125973 유머 소면 없어서 우사기를 흘려보내보았다 (치이카와) 4 12:54 229
3125972 이슈 워터밤 DJ 디플로 무대에 깜짝 등장한 전소미 12:50 700
3125971 유머 남편 차 안에 숨겨진 불륜 상대의 선전포고 12 12:47 2,532
3125970 기사/뉴스 엔화 싸졌다고 일본 갔다간 큰일 난다?…일본 폭염 초비상 37 12:47 1,497
3125969 이슈 일본 사바에시 니시야마동물원 쌍둥이 아기 레서판다 성별 공개.jpg 13 12:45 829
3125968 기사/뉴스 인천공항, 휴가철 377만명 몰린다…8월 2일 ‘최고 혼잡’ 12:44 416
3125967 이슈 톰 홀랜드, "홍보하기 힘들었던 형편없는 영화들도 찍어봤다." 38 12:41 3,448
3125966 기사/뉴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KBS 비드라마 화제성 1위 10 12:41 414
3125965 기사/뉴스 통합시 조직개편안에 광주·전남 노조 '정면충돌' 12:41 226
3125964 정보 낙하산인 줄 알았는데 공수부대였다 12 12:39 2,178
3125963 이슈 무인양품이 판매 중인 발수 기능 가방 18 12:39 3,636
3125962 유머 ㅇㅅㅇ 강아지 2 12:38 440
3125961 기사/뉴스 (오후 2시) 오늘 윤석열 선거법 선고.. 국힘‘397억 반환’ 달렸다 11 12:37 494
3125960 정보 🎮 이번 주 발매 예정 게임 🎮 7월 27일 - 8월 1일 4 12:37 494
3125959 이슈 김치가 지들 문화라하면서 한국인 비하할때마다 김치를 조롱용어로 쓰는거 9 12:36 2,019
3125958 이슈 13호 태풍이 될 열대저압부가 일본으로 향한다는 예측 17 12:35 1,872
3125957 이슈 추정 300킬로의 거대 곰이 출몰했다는 홋카이도 오코베초 7 12:35 1,126
3125956 이슈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카더가든, 데이식스 도운, 이채민, 올데프 타잔 단체사진 8 12:33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