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부러 노인과 부딪치고 "핸드폰 물어내라"…액정값 청구한 10대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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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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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던 노인과 고의로 어깨를 부딪친 뒤 휴대전화가 고장 났다며 수리비 등을 요구한 10대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A군 등은 지난 15일 오후 5시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 길거리에서 60대 여성 B씨와 고의로 부딪친 뒤 “휴대전화 액정이 파손됐다”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당시 범행 대상을 물색한 후 각자 역할을 분담해 양쪽으로 걸으며 B씨와 부딪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고의로 행인과 부딪친 뒤 휴대전화 값을 요구한 10대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범행 장면을 묘사해 제작한 AI 이미지. 사진 제미나이
A군 등은 지난 15일 오후 5시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 길거리에서 60대 여성 B씨와 고의로 부딪친 뒤 “휴대전화 액정이 파손됐다”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당시 범행 대상을 물색한 후 각자 역할을 분담해 양쪽으로 걸으며 B씨와 부딪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나가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A군 등이 최근 유사한 수법으로 수차례 신고된 이력이 있는 점을 파악하고,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727n1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