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자·배당소득 높은 직장인, 178만 명 건보료 오른다…공제 절반으로 축소
2,035 40
2026.07.27 11:09
2,035 40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5533?cds=news_media_pc&type=editn

 

월급 외 소득공제 2000만→1000만 원 추진
“법령 개정절차 등 문턱 넘어야”

연합뉴스

연합뉴스앞으로 이자·배당·임대소득 등 월급 외 소득이 있는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가 건강보험료 산정 때 적용하는 직장가입자의 보수 외 소득 공제액을 현행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절반 줄이기로 하면서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23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보고했다.

개편안의 핵심은 직장가입자의 ‘소득월액 보험료’ 산정 방식 변경이다. 현재 직장가입자는 회사에서 받는 월급에 대해서는 보수월액 보험료를 내고, 이자·배당·임대·사업소득 등 보수 외 종합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월액 보험료를 추가로 낸다. 다만 지금까지는 보수 외 소득에서 연 2000만 원을 공제한 뒤 보험료를 부과했지만, 앞으로는 공제액을 1000만 원으로 낮춘다.

복지부는 지역가입자는 종합소득 전체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내는 반면 직장가입자에게만 공제가 적용되는 만큼 가입자 간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직장가입자의 보수 외 소득 공제 기준은 2012년 7200만 원에서 2018년 3400만 원, 2022년 2000만 원으로 단계적으로 축소돼 왔다.

이번 개편이 시행되면 직장가입자 약 178만 명(전체의 8.9%)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늘어나거나 새롭게 소득월액 보험료를 내게 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7070억 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중략)

다만 시행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개편안은 향후 건정심 본회의 심의를 거친 뒤 관련 법령 개정을 마쳐야 시행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건정심 심의와 법령 개정 절차가 완료돼야 시행할 수 있다”며 “건정심 심의가 언제 이뤄지는지와 법령 개정 일정에 따라 시행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71 00:05 31,88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4,6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39,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1,2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95,6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3,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9,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086 이슈 일본에서 성대모사 천재로 불리던 개그우먼의 모치다 카오리 - 나카시마 미카 - YOU - 우타다 히카루 메들리 15:22 0
3126085 유머 개입 잘 안하기로 유명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제작진이 개입한 장면.jpg 15:21 245
3126084 유머 10마리 강아지들을 목욕시키기 15:21 44
3126083 이슈 소녀시대 데뷔 당시 중1이었다는 맛피아.JPG 1 15:21 101
3126082 이슈 방탄소년단 진 <엘르> 전체 화보 f.구찌 15:18 189
3126081 기사/뉴스 공효진, ‘직장인들3’ 첫 게스트 출격 15:14 442
3126080 이슈 [KBO] 현재 WAR TOP 10 (스탯티즈 기준) 6 15:13 868
3126079 이슈 박진영 인기가요 엔딩 포즈 9 15:10 1,081
3126078 이슈 심혈관질환과 간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음주를 하는 남성의 비율은 최근 10년간 전 연령대에서 줄어든 반면 여성은 3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 15:09 1,157
3126077 기사/뉴스 [속보]尹 측,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에 "판결문 검토 후 항소할 것" 4 15:08 498
3126076 기사/뉴스 "봉고차로 여고생 납치"...검찰 "장윤기 왜곡된 성인식" vs 변호인 "장난" 34 15:08 919
3126075 이슈 시애틀 음식축제에서 총기 난사 벌어져..... 2명 사망, 2살 어린이 포함 5명 부상 5 15:07 912
3126074 기사/뉴스 "호흡 이상해요"…수업 중 심정지 고교생, 친구와 교사가 살렸다 11 15:06 1,176
3126073 이슈 We are DOLL! 안녕하세요, EXO-MUNGCHIZ 입니다! 12 15:03 1,098
3126072 기사/뉴스 '박수홍 동거설' 퍼트린 형수, 대법까지 간다…'벌금형' 2심 불복 11 15:02 963
3126071 이슈 조상님들의 열대야 피서법 53 15:01 3,421
3126070 기사/뉴스 전주서 익산까지…22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고양이의 기적 21 15:01 1,439
3126069 유머 풍뎅이는 괜찮고 바퀴벌레는 안괜찮은 이유 12 15:00 1,869
3126068 이슈 요즘 심각하다는 당근 매미허물 90 14:58 11,132
3126067 이슈 연예인 등장에 넋 나간 출연진들 2 14:58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