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선정(48, 본명 전경아)이 경제적 어려움을 고백하며 어머니가 운영하는 국수 식당에서 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첫 번째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영상 속 이선정은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직접 국수를 삶고 설거지를 하는가 하면 손님 응대와 서빙까지 도왔다. 그는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하면 괜찮다"고 웃어 보였다.
이선정은 "저희 엄마가 하는 식당"이라며 "일 안 하면 백수니까 집에 있는 것보다 엄마를 도와드리는 게 좋다"고 했다.
이어 "처음에는 서빙만 도와주려고 왔는데 이제는 국수도 삶고 설거지도 한다"며 "먹고살기 힘들다. 너무 힘들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90년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했다. 2012년 방송인 LJ와 혼인신고 후 수개월 만에 이혼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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