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대 여친에 “데이트 비용 돌려달라” 스토킹한 40대…“정당한 행동” 주장
3,789 17
2026.07.27 04:16
3,789 17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그동안 쓴 데이트 비용 등을 돌려달라며 스토킹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작년 3월부터 약 두 달간 여성 B(23)씨와 교제했다. 그러나 22년의 나이차를 극복한 만남은 오래가지 못했다.
 
B씨는 같은 해 5월 A씨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화가난 A씨는 “데이트 당시 사용한 돈을 모두 변제하라”며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 등을 두 달간 61차례 보냈다.
 
A씨는 또 B씨에게 ‘사기죄’로 고소하고, B씨 지인과 직장에 알리겠다는 메시지를 보내 협박했다.
 
A씨는 특히 B씨가 머무는 곳에 허락 없이 들어가기도 했다.


https://naver.me/F7FofSy0




“데이트 비용 내놔” 헤어진 연인 스토킹 40대…‘직장에 알리겠다’ 메시지도


gJvywI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협박,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5월 B 씨와 헤어지면서 교제 기간 사용한 돈과 B 씨에게 준 카드 사용 대금에 대해 다투다가 B 씨로부터 더는 연락하지 말라는 요구를 받았다.



A 씨는 또 B 씨에게 ‘사기죄로 고소하고, 지인과 직장에 알리겠다’는 메시지를 보내 협박했으며, B 씨가 머무는 곳에 허락 없이 들어가기도 했다.

그는 법정에서 “정당한 이유가 있는 행동이었다”며 스토킹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정 부장판사는 “메시지의 전체적인 취지는 피고인이 주장하는 돈의 액수를 돌려주지 않으면 피해자를 고소하고 주변인들에게 알리겠다는 것”이라며 “민사적 분쟁 해결이 주된 목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정 부장판사는 “헤어진 연인을 상대로 스토킹 범죄를 저지르고 협박했으며, 주거지에도 침입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른 범죄로 1회 벌금형을 받은 것 외에 전과는 없고 일부 범행을 인정하는 점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https://naver.me/GM3fsW1N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64 00:05 19,29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3,4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37,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1,2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93,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8,8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2,4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7,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4,1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924 기사/뉴스 치매 원인 뇌 노폐물 배출 ‘비밀 통로’ 찾았다 5 11:55 321
3125923 유머 BMW 공계 근황ㅋㅋㅋㅋㅋ (ft. 홀란드) 3 11:54 268
3125922 기사/뉴스 8년만에 연기 재개 임현식 ‘해술 아저씨’ 역할로 화제 “여든 넘어 누가 또 나를 써줄까 고민… ‘호프’ 정말 잘 찍고 싶었지” 10 11:53 483
3125921 유머 성별 비만율 추이 얘기 나올때 bmi기준 어쩌고 하는 남자들 핑계가 웃긴 이유 8 11:50 797
3125920 이슈 호르티스 사냥꾼등 <호프> 조연배우들 촬영 비하인드 짤 모음.jpg 7 11:50 464
3125919 정보 네페 퀴즈 랜덤포 19 11:49 526
3125918 기사/뉴스 [속보] "다시 교도소 가려고".. 처음 보는 사람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영장 5 11:49 225
3125917 이슈 픽사가 토이스토리 절대 못 놓는 이유 14 11:46 1,417
3125916 이슈 원덬이는 처음 보는 14살때 퀸연아 8 11:45 852
3125915 기사/뉴스 비누칠에 때밀이까지…청계천에 나타난 '목욕 빌런' 12 11:45 1,243
3125914 기사/뉴스 파라타항공 5호기 A330 국내 도착…美 취항 앞두고 기단 확충 3 11:44 483
3125913 유머 나 닮았다고 지겹게 들은 셋인데 공통점 없지않나 53 11:42 2,685
3125912 이슈 쯔양 건강상태.jpg 31 11:42 3,209
3125911 이슈 요양병원 가보면 알게됨.. 독거노인은 진짜 괄시당한다.thread 141 11:40 7,590
3125910 정치 [속보] 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재차 시사…"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2 11:39 367
3125909 유머 JYP 엔딩요정을 본 선미 효린 유노윤호 4 11:39 1,022
3125908 기사/뉴스 동두천서 불법 유턴 사고…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 11:39 670
3125907 유머 시바견인데 진돗개포스가 있는 알칸타라야구선수 개 유키 20 11:37 1,428
3125906 이슈 명예영국인이 알려주는 영어 못해도 현지 친구들 사귀는 법 6 11:37 1,222
3125905 이슈 해외 사는 입장에서 이거 뜬금없이 받으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음 심지어 내것도 아닌데도 보이면 그저 반갑고 마음 따뜻해짐 2 11:36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