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matt blanc
(이미지는 전부 챗지피티로 만들었음)

대포로 선수 사진 찍어서 보정 개빡세게 하고 팬계정 굴리는 찍덕?
아님

2군 경기장까지 찾아가서 2군 선수랑 친분 쌓고
팬카페에 동포지션 주전선수 까내리며 자기가 미는 2군선수 써야한다고 우기는
홍대병 악개충?
아님
적어도 이들은 선수를 응원하고 경기라도 열심히 봄
진짜 심연은 치어충... 그중에서도 유니폼 마킹을
'치어 이름'으로 하는 한남들임

치어들을 두루두루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 치어 한명만 죽어라 찍음
수비이닝엔 쉬고있는 그 치어 줌땡겨서 쉬는 모습도 영상으로 찍음
치어들 의상 바꿔입을 때 따라 나가서 경기장 들어올 때 말 시킴
퇴근길 기다렸다가 사진도 같이 찍어달라고 함
응원석 앞자리 시즌권 끊어서 매일 감
찐따라 혼자 못 다니고 같은 치어충들이랑 최소한 4인팟으로 같이 다님
내가 본 것 중 최대 인원은 치어충 8인팟이었는데
그 8인이 전원 카메라 2대씩 들고옴...
이게 2년 전 일인데 진짜 너무 역해서 그사람들 얼굴이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궁금한 여시들은 '치어충'으로 댓검해보면
수많은 야구달글 후기를 볼 수 있음...
이들은... 어느 정도냐면 치어가 팀 옮기면 같이 팀갈함...
애초에 경기, 팀 이런거에 관심이 없음...ㅋ
ㅊㅊ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