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교전으로 봉쇄 중인 호르무즈해협에서 유조선 1대가 기뢰에 충돌해 폭발했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26일 호르무즈해협에서 이란 당국이 승인한 항로를 벗어나서 운항하던 유조선 1대가 기뢰와 충돌해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에서 선박들이 자신들이 지정한 항로를 이탈하면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자신들의 통제를 따라야 한다고 경고해왔다.
이란 당국은 이날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5834?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