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서식중인 초식동물 웜뱃
설치류로 오해 받기도 하지만 캥거루목 웜뱃과 생물학적으로 코알라와 사촌정도 되는 동물임 성격이 친화적이라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음
네모네모빔 맞는 모양의 배설물이 특징 네모배설물은 잘 굴러다니질 못해서 천적에게 노출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함
대충 원리는 그렇다고 하네요
굴을 깊게 파고 사는 습성때문에 털 사이로 흙이나 먼지가 많이 끼는데 안타깝게도 팔 다리가 짧아서 스스로 잘 긁지를 못함 목격담에서 항상 어디다 대고 몸 구석구석 벅벅 긁고 있음 트월킹이 연관 검색어로 뜰 정도ㅋㅋ
이런 귀여운 웜뱃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거대함
2020년 호주 산불에 숲속의 숨겨진 영웅으로 한국에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연기와 불을 피해 도망쳐온 다른 동물들을 본인의 굴 속에 숨겨주었던 것 사실 여부는 잘 모르겠음
마무리로 보너스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