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주 전통시장서 상인에 흉기 휘두른 40대…옷 갈아입고 도주하다 붙잡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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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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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범행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무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낮 12시50분께 무주읍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다.
B씨는 어깨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 흉기를 버리고 도주했다. 이후 옷을 갈아입고 무주시외버스터미널에 나타났다가 오후 3시6분께 대기 중이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665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