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의식이 없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전날 해남의 낮 최고기온은 33.7도를 기록했고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A씨는 밭에서 일을 하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휴식을 위해 집으로 향하던 길에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남=최창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6310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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