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당하는 사람이 기분 좋으면 된 거 아니냐”…‘英 남편♥’ 명예영국인, '캣콜링'에 소신 발언
51,981 482
2026.07.26 14:59
51,981 482
Kbgauz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과거 미국 유학 시절을 떠올리며 이른바 '캣 콜링'에 대한 당당한 소신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채널 '침착맨’에는 ‘명예영국인 백진경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진경은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내믹한 유학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영국은 남편 때문에 간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워킹홀리데이로 갔다”라며 운을 뗐다.


백진경은 "사실 영국보다 미국을 먼저 갔다”라며 "건국대학교 영화학과에 다니다가 도피 유학을 떠났다”라고 털어놨다. 훌쩍 떠난 이유에 대해서도 "한국에 있기 싫었다. 그냥 도피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라며 “가서 남자도 사귀어보고 싶었다”라고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UkjbfO


이어 백진경은 미국에서 누렸던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국 사람들이 (몸매에) 굴곡이 있는 여자들을 좋아한다”라며 “미국에 갔는데 난리가 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너무 행복했다. 여기가 제2의 고향이다 (생각했다)”라며 “그때는 정말 저는 인기가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한국에서는 안 팔렸다, 백두혈통이라”라며 셀프 디스를 곁들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ZUEcP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던 침착맨이 “완전 분위기가 다르냐”라고 묻자, 그는 “완전 다르다. 미국 남자들은 공격적이다”라며 “좋아하면 휘파람을 불고 소리를 지른다”라고 현지의 직설적인 문화를 묘사했다.


이에 침착맨이 “그거 무례한 거 아니냐”라고 꼬집자, 백진경은 “캣 콜링(거리에서 여성을 향해 휘파람을 부는 등의 성희롱)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고양이 부르는 것처럼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임에도 그는 “근데 저는 좋았다. 당하는 사람이 좋으면 된 거 아닙니까?”라고 반문하며 시원시원한 태도를 보였다.


나아가 “당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된 거다”라고 재차 강조하는 그의 말에 침착맨 역시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쁘면 캣 콜링이고”라며 고개를 끄덕이며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전문 기사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95518

댓글 4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8 07.23 62,17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61,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20,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22,7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71,9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1,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5,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6,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392 이슈 올해 여름 한반도는 이중 열돔에서 벗어남.jpg 1 17:38 41
3125391 이슈 주행 중 모터 출산한 중국차 근황 17:37 166
3125390 유머 남들 개인기하니까 조급함에 갑자기 폴댄스 갈기는 허경환 17:37 155
3125389 정보 그래도 작년같은 이중열돔은 아니라는 한반도 17:37 109
3125388 이슈 최근 출시된 요아정 복숭아 메뉴 1 17:37 379
3125387 유머 맛없는 죽순 슬쩍 버리는 푸바오 ㅋㅋㅋㅋㅋㅋㅋ 4 17:36 192
3125386 이슈 한반도 여름은 더 이상 이중 열돔이 아닌 이유 1 17:36 164
3125385 이슈 JYP 박진영이 20년째 먹고 있다는 식단 5 17:35 764
3125384 이슈 Deja Vu - RESCENE (리센느) | SBS 260726 방송 1 17:32 143
3125383 유머 일본인들이 더위를 즐기는 방법 4 17:32 635
3125382 유머 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최대 난제.gif 20 17:31 595
3125381 이슈 전기차에 불붙으면 배터리를 냅다 버리는 신기술 11 17:30 1,194
3125380 유머 울엄마는 아빠랑 싸우면 항상 아빠가 좋아하는 음식을 한다 5 17:29 588
3125379 이슈 영화 먼작귀(치이카와) 팜플렛 뒷표지 디자인이 화제(강스포) 4 17:29 363
3125378 이슈 2026년을 접수한 다작요정 윤경호.jpg 5 17:26 842
3125377 유머 허경민야구선수 딸에게 본인아들 좀 컸다고 만나볼래하는 정수빈 야구선수 13 17:23 2,647
3125376 유머 눈칫밥 먹는 아이유 7 17:21 1,133
3125375 이슈 알약 삼킬 때 물 적게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이유ㄷㄷ 33 17:20 3,515
3125374 유머 얼마전까지 회사 대표인 내가 이젠 아이돌 매니저??(feat.리센느) 2 17:20 781
3125373 기사/뉴스 의식 잃은 아이의 응급조치를 도운 해경 5 17:18 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