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접착제가 녹았다"… 김기중 부정투구 퇴장 원인, '글러브 결함' 의혹

무명의 더쿠 | 07-26 | 조회 수 3469
프로야구 사상 첫 글러브 이물질 부정투구 단속에 적발된 원인은 글러브 제조 과정에서 사용된 접착제 누출이 1차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퇴장 당한 김기중(24·국군체육부대)이 사용한 글러브의 결함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다만, 접착제 누출 여부를 알고도 글러브를 사용했는지 등에 대해선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


26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기중의 퇴장 사유는 Y사에서 제조한 글러브 내 접착제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관계자는 "(자체 파악한 결과)Y사 글러브에서 생긴 문제로 안다"라면서 "(글러브를 구성하는)가죽과 가죽 사이 접합부에서 접착제가 녹아 흘러나오면서 이물질 적발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가 고의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건 아니라는 주장이다.


김기중의 퇴장 직후 구단은 Y사 관계자와 연락하고, 해명을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관련 영상 등을 제출했다. 구단은 전날 수도권 날씨가 영상 30도를 훌쩍 넘기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글러브 접착제가 흘러내린 것으로 보고 있지만, Y사 글러브의 제조 결함 및 선수와 구단 차원의 장비 점검 부실에 대한 책임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KBO 관계자는 "현재 선수의 글러브를 확보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면서 "첫 사례인만큼 관련 내용을 면밀히 파악할 것"이라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9/000094440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07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대텅령실 이전 554억 쓰고 다시 복귀‥'편백 사우나실'은 철거
    • 10:07
    • 조회 22
    • 정치
    • 방송 제작진과 결혼한 친누나
    • 10:06
    • 조회 243
    • 이슈
    • 금융위, 삼전·닉스 레버리지 더 죈다…투자한도 도입까지 검토
    • 10:06
    • 조회 14
    • 기사/뉴스
    •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향후 활동 안내
    • 10:05
    • 조회 524
    • 이슈
    • 입맛이 많이 특이했던 아메리카노 주문한 손님..jpg
    • 10:05
    • 조회 294
    • 유머
    • '흠뻑쇼' 1200만뷰 여중생 정체는 아이돌 연습생…"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 10:04
    • 조회 530
    • 기사/뉴스
    4
    • 6천원 메뉴인데 천원에 더 받아야겠다는 사장님
    • 10:04
    • 조회 374
    • 이슈
    1
    • 임영웅 김도훈 자유시간에 이러고 놀아ㅋㅋㅋㅋ
    • 10:04
    • 조회 154
    • 이슈
    • 네이버페이10원이 왔셔
    • 10:01
    • 조회 423
    • 정보
    6
    • "아빠 톰 크루즈와 인연 끊었다"…20살 수리, '노엘'로 법적 개명 [해외이슈]
    • 09:56
    • 조회 2777
    • 기사/뉴스
    14
    • 13남매 장녀‘ 남보라 아들 벌써 이렇게 컸다고? 표정 생기니 엄마도 심쿵
    • 09:55
    • 조회 1506
    • 기사/뉴스
    •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 발생.jpg
    • 09:54
    • 조회 1664
    • 이슈
    21
    • “인공지능 특이점 왔다”…샘 올트먼, AI 자율 진화 공식 선언
    • 09:54
    • 조회 721
    • 기사/뉴스
    6
    • 방탄소년단 월드컵 하프타임쇼 의상 경매 나왔다, 2600만 원까지
    • 09:52
    • 조회 589
    • 기사/뉴스
    1
    • 삼성 월렛 들고 해외여행 간다…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추가
    • 09:52
    • 조회 1251
    • 기사/뉴스
    13
    • 고양이 머리거꾸로쓰다듬기 나만하는거아니겟지
    • 09:47
    • 조회 914
    • 이슈
    3
    • 이상해씨를 찾아라
    • 09:46
    • 조회 606
    • 이슈
    10
    • 나만 방금안거같은 갤럭시 기능
    • 09:45
    • 조회 3366
    • 정보
    34
    • 동네 형의 변신에 놀란 이웃 꼬마의 황당한 반응
    • 09:44
    • 조회 833
    • 유머
    2
    • 사료 먹으면서 빗질하는 시간이라 조금만 기다려 하고 씻고 나왔는데 진짜 20분동안 기다림
    • 09:44
    • 조회 1237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