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말 보고 일상".."30대 사무관 죽음, 조직 문제"
2,912 26
2026.07.26 12:43
2,912 26


책상 위 7월 16일이 표시된 달력과 함께
하얀 국화꽃이 놓여져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부망에
익명으로 게시된 만평입니다.

16일은 기후부 소속
2년차 사무관 30대 A씨가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내부망에는 고인이
상사로부터 인신공격성 발언과 모욕,
잦은 질책을 받았고,
별도 교육 없이 업무를 떠맡았다는
폭로글이 게시되기도 했습니다.

기후부는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살피기 위해
자체 감사에 나서는 한편,
가해자로 지목된 상사를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하지만 동료 직원들은
기후부가 단순 부서장 한 명의
일탈로 몰아가려는 꼬리자르기식
대응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주말과 야간을 가리지 않는
무리한 업무지시와
과로 문화가 조직 전반에 악습처럼
자리잡아있다는 겁니다.

▶ 인터뷰 : 동료 직원
- "금요일 여섯시에 업무지시 내리고, 주말에 보고받아요. 주말에 연락이 안된다면 (상사들이) 화를 내고요. 그리고 다음 주 초 바로 윗선에 보고하는 시스템이 반복되고 있어요."

노조는 이같은 악습의 책임이
김성환 기후부 장관에게도 있다고 비판합니다.

장관이 실국장들에게
주말과 밤낮 없이 업무와 보고를 지시하고,
그 부담이 결국
실무자급 젊은 직원들에게 전가된다는 겁니다.
 

 

https://m.tjb.co.kr/news-detail.php?idxno=101390

 

대통령부터 공무원이 진짜 노예인줄 알고 저런거 장려하는

분위기부터 바꿔야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8 07.23 62,17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61,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20,3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22,7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71,9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1,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5,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6,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387 이슈 한반도 여름은 더 이상 이중 열돔이 아닌 이유 17:36 12
3125386 이슈 JYP 박진영이 20년째 먹고 있다는 식단 17:35 366
3125385 이슈 Deja Vu - RESCENE (리센느) | SBS 260726 방송 17:32 101
3125384 유머 일본인들이 더위를 즐기는 방법 3 17:32 478
3125383 유머 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최대 난제.gif 16 17:31 471
3125382 이슈 전기차에 불붙으면 배터리를 냅다 버리는 신기술 10 17:30 871
3125381 유머 울엄마는 아빠랑 싸우면 항상 아빠가 좋아하는 음식을 한다 4 17:29 472
3125380 이슈 영화 먼작귀(치이카와) 팜플렛 뒷표지 디자인이 화제(강스포) 3 17:29 307
3125379 이슈 2026년을 접수한 다작요정 윤경호.jpg 5 17:26 734
3125378 유머 허경민야구선수 딸에게 본인아들 좀 컸다고 만나볼래하는 정수빈 야구선수 12 17:23 2,346
3125377 유머 눈칫밥 먹는 아이유 7 17:21 1,053
3125376 이슈 알약 삼킬 때 물 적게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이유ㄷㄷ 27 17:20 3,118
3125375 유머 얼마전까지 회사 대표인 내가 이젠 아이돌 매니저??(feat.리센느) 1 17:20 692
3125374 기사/뉴스 의식 잃은 아이의 응급조치를 도운 해경 5 17:18 973
3125373 기사/뉴스 새벽 길거리서 외국인 집단 패싸움…20대 흉기에 찔려 숨져 17 17:16 1,770
3125372 이슈 일본 최고령 현역 축구선수 8 17:15 1,014
3125371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5 17:14 2,221
3125370 유머 일요일 5시 쯤 보기 좋은 웃긴 짤 모음.jpg 13 17:12 1,204
3125369 이슈 진돌님 집안이 진짜 좋아서 차마 황제가 내쫓지 못하고 데리고 있는 후궁 같아요 25 17:10 4,459
3125368 이슈 [KBO] 니가 치면 나도 친다가 아니라 니가 쳐야 내가 친다 수준의 홈런 레이스 7 17:08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