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103262744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폭염과 강풍으로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면서 26만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프랑스 남서부에서 시작된 산불이 계속 번져 현지 시각 25일까지 파리 면적의 두 배 이상을 태우고 건물 100채가 파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프랑스 중부에서만 20만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동시다발로 발생한 여러 산불이 합쳐지면서, 스페인 마드리드와 아빌라주에서만 축구장 만 7천 개 면적의 산림이 불에 타, 7만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스페인은 사상 처음으로 산불을 이유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25193?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