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액체납자 집 턴 국세청…부서진 문고리·어지러진 집안 뒷처리는?[세금GO]
1,769 5
2026.07.26 10:48
1,769 5

https://v.daum.net/v/20260726080344436
이처럼 과세당국은 문을 잠그고 버티는 체납자들을 수색 현장에서 적잖이 마주한다. 그렇다면 수색 과정에서 부서진 문고리나 도어락, 수색 여파로 어지러진 집안의 뒷처리는 어떻게 할까.

우선 강제 개방 과정에서 망가진 문고리나 도어락은 국세청이 먼저 비용을 지출해 원래대로 수리해준다. 다만 ‘공짜’는 아니다. 국세청이 먼저 부담한 복구 비용은 향후 ‘강제징수비’로 분류해 체납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한다. 체납자가 이를 내지 않으면 세금 체납액에 그대로 얹는다. 걷어야 할 체납액에서 복구 비용을 차감하는 방법은 쓰지 않는다. 어찌됐든 체납자로선 문 열지 않고 버티기한들 별소용이 없고 돈만 더 든다는 얘기다.

현장 수색 과정에서 어지러진 집안은 원상태로 정리한 뒤 철수한다. 혹시 모를 체납자들의 반발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수색팀이 애를 먹는 순간은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파악하는 단계와 집안에 인기척이 없을 때라고 한다. 실거주지를 특정해 수색하려 해도 인기척이 없다면 국세청 직원들만 따로 들어갈 수가 없다. 국세징수법에 따라 세무공무원이 수색을 진행할 때 체납자나 동거인이 없으면 성인 2명 이상이나 지자체 공무원, 경찰관 1명 이상을 증인으로 참여시켜야 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경찰이 긴 수색 시간 내내 현장에 머물기 어려워 사실상 수색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국세청은 최근 관세청과 고액·악성체납자 16명을 대상으로 첫 합동수색을 벌여 현금과 명품 등 총 13억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통해 고액·악성체납자에 엄정 대응해 조세정의와 공정과세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68 07.24 56,48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9,2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7,5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20,5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71,9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4,4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6,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341 이슈 전 한화 와이스 오늘 트리플 A 완봉승 기록 4 14:52 276
3125340 이슈 [👔] 260726 #착장인가 리센느 4 14:49 319
3125339 이슈 피프티 피프티 문샤넬 I Want You Back 챌린지 3 14:49 180
3125338 이슈 오랜만에 다시보는 오스카 Golden 무대 5 14:45 379
3125337 유머 집 뒤편 난간에 아기고양이가 떨어져서 못 올라감 5 14:43 1,159
3125336 이슈 크루즈 식당에서 포크로 발바닥 긁는 승객 (더러움주의) 11 14:39 1,831
3125335 이슈 오늘자 원호 착장인가.jpg 1 14:37 882
3125334 이슈 프로작 & 암페타민이 생태계에 미친 영향 3 14:36 800
3125333 유머 이동욱의 아이홀이 깊어서 싸워도 눈알은 안다치겠네 하는 허경환 14 14:36 2,958
3125332 이슈 김부장 막방 팬들과 단관한 소지섭 8 14:33 1,389
3125331 이슈 (또) 헐리웃 톱배우들의 입으로 직접 듣는 케데헌 샤라웃ㅋㅋㅋㅋㅋㅋ 21 14:32 3,166
3125330 이슈 역화장실에서 마취 주사 놓다가 체포된 일본 의사 9 14:32 2,759
3125329 이슈 한 여성이 남편이 소아성애자라는 걸 알게 되고 틱톡에 폭로 했는데, 그 개자식이 그녀를 살해하고 자살했어 8 14:32 3,191
3125328 기사/뉴스 ‘KMA 2026’ 올데이 프로젝트, 얼티메이트12 수상 2 14:32 210
3125327 이슈 배우 원지안 인스타 업뎃(ft. 강태오).jpg 2 14:31 1,249
3125326 이슈 짧게 공개된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데뷔곡 4 14:30 955
3125325 이슈 전국민대상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29 14:30 2,110
3125324 유머 안녕하세요 판다입니다 4 14:29 999
3125323 이슈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온 이유 18 14:29 2,529
3125322 이슈 X에서 맘찍터진 트와이스 사나 & 라이즈 원빈 투샷 13 14:29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