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미 도박판 됐다…한국 개미들 빼내기 어려울듯" 레버리지 쏠림에 '카지노 비유'까지 등장
1,499 16
2026.07.26 07:27
1,499 16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키웠다 진단
"투자자들, 이미 신상품에 매혹돼"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과 개인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상품 쏠림 현상을 '카지노'에 비유했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입한 자금은 약 100억달러(약 14조 6000억원)로 추산된다며 매일 리밸런싱이 이뤄지는 운용 구조상 주가가 오르면 추가 매수, 내리면 매도로 이어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한층 커진다고 해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운용 방식이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투자 비용과 손실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시장의 상승과 하락 폭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특정 기업의 주가만을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일반적인 ETF와 달리 한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배수로 따라가는 만큼 손실 위험도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투자자들은 이미 이 매력적인 신상품에 깊이 빠져들었다"며 "금융당국이 이제 와서 아무리 후회하더라도 한국 투자자들을 카지노 밖으로 끌어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코스피 지수는 2025년 초 이후 거의 3배로 뛰었지만 지난 6월 이후 약 25% 하락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시장관리자로서 책임을 달게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제도 도입을) 드러누워서 막았어야 했나 후회한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94495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66 07.24 51,2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4,8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4,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9,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2,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088 이슈 SBS 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추이 4 08:47 344
3125087 이슈 오늘도 많이 더울 것 같은 현재 전국 날씨 1 08:47 278
3125086 이슈 운빨 미친 대성.jpg 4 08:46 365
3125085 유머 팬과 연예인이 아니라 옆집 언니랑 얘기하는 거 같은 영지소녀랑 휀걸 1 08:42 372
3125084 이슈 엘리베이터에 매달려있던 강아지 구조 6 08:39 540
3125083 이슈 애가 아파트 놀이터에서 그네타다 떨어졌는데 관리소에서 애가 조심해서 놀았어야 한대 23 08:39 1,607
3125082 이슈 출판사:AI 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말씀드립니다 22 08:36 1,241
3125081 이슈 이희준-이혜정 부부가 키우는 고양이 36 08:33 2,150
3125080 이슈 나는 솔로 19번째 결혼 커플 15 08:24 2,342
3125079 유머 가지고 나가면 순식간에 인싸되는 클러치 백 1 08:21 1,339
3125078 기사/뉴스 “집 줄이면 방 뺄 줄 알았는데”... 37세, 33세 두 딸의 뜻밖의 대답 48 08:21 4,020
3125077 이슈 근데 bmi25~27이 장수하는 과체중이라면 이걸 과체중으로 부를게 아니라 정상체중범주에 넣어줘야하는거 아님? 왜 4 08:19 1,244
3125076 이슈 포레스텔라가 말아주는 BAD 챌린지 3 08:16 398
3125075 정치 보완수사권 폐지에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2030 여성 민심 58 08:09 1,425
3125074 기사/뉴스 '40년 새 사랑'도 화낸 '새덕후' 영상... "새 위해 고양이 죽이자? 그게 혐오" 25 08:07 1,621
3125073 유머 스트레칭은 이렇게 하는거다 댕댕 1 08:05 475
3125072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5 08:03 293
3125071 유머 ?? : 말이 안 통하네 1 08:00 445
3125070 유머 내 전여친 말투, 성격, 맞춤법 등등 내 전여친인 척 똑같이 따라해줘 4 07:54 1,648
3125069 이슈 지들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데 길고양이들은 돌봄을 받으니 그걸 억울해하는것같다.jpg 21 07:52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