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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립극장에서 공연한 <고도를 기다리며> 연극에서 박정자 배우가 하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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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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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4월초까지 상연한 고도를 기다리며


신구 박근형이라는 최연장자 고고 디디 페어에다가

박정자 배우가 럭키 역으로 나와서 호평을 받은 극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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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월초이후에는 앙코르 공연이란 이름으로 캐스팅이 바뀌어야만 했는데 그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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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배우와 함께 여성으로 양치기소년 역을 맡았던 김리안배우까지 하차당함)



”이는 저작권을 가진 사무엘 베케트 에스테이트 측에서 연극을 관람한 후 배역 교체를 요구했기 때문임이 밝혀졌다. 원작자인 사무엘 베케트는 생전에 고도를 기다리며에 여배우가 오르는 것을 반대했던 것으로 유명했다. 몇몇 국가에서 허락 없이 여배우를 캐스팅했을 때 소송으로 제동을 걸기도 했다고.“




원작자 측에서 여성배우쓰는걸 금지하는 극이었음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속 극중 극으로 캐릭터들이 연습하는 장면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유로 여성캐릭터들도 이후로는 바꿔서 나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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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진 실존적이고 구체적인 육체적 조건과 상징성을 지키기 위해 남성 배우 캐스팅을 엄격하게 고집


여성 극단과의 싸움: 실제로 1980년대 네덜란드의 한 여성 극단이 《고도를 기다리며》를 여성 캐스팅으로 공연하려 하자, 베케트는 이를 막기 위해 법적 소송까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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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이런건 아니도 계속 여성극으로 만들려는 노력은 해외에서도 계속 도는 중


20년전엔 생까고 공연하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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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탈리아 극단이 여성배우를 쓰자

같은 저작권 회사가 여성배우들이 극장에 아예 출입조차 못하게 하려했으나

걍 이탈리아 극단은 생까고 공연하고

로마 법원도 그들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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