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에서 공연한 <고도를 기다리며> 연극에서 박정자 배우가 하차한 이유

2023년 12-4월초까지 상연한 고도를 기다리며
신구 박근형이라는 최연장자 고고 디디 페어에다가
박정자 배우가 럭키 역으로 나와서 호평을 받은 극이었음
하지만 4월초이후에는 앙코르 공연이란 이름으로 캐스팅이 바뀌어야만 했는데 그이유는...
(박정자 배우와 함께 여성으로 양치기소년 역을 맡았던 김리안배우까지 하차당함)
”이는 저작권을 가진 사무엘 베케트 에스테이트 측에서 연극을 관람한 후 배역 교체를 요구했기 때문임이 밝혀졌다. 원작자인 사무엘 베케트는 생전에 고도를 기다리며에 여배우가 오르는 것을 반대했던 것으로 유명했다. 몇몇 국가에서 허락 없이 여배우를 캐스팅했을 때 소송으로 제동을 걸기도 했다고.“
원작자 측에서 여성배우쓰는걸 금지하는 극이었음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속 극중 극으로 캐릭터들이 연습하는 장면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유로 여성캐릭터들도 이후로는 바꿔서 나왔다함

《고도를 기다리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진 실존적이고 구체적인 육체적 조건과 상징성을 지키기 위해 남성 배우 캐스팅을 엄격하게 고집
여성 극단과의 싸움: 실제로 1980년대 네덜란드의 한 여성 극단이 《고도를 기다리며》를 여성 캐스팅으로 공연하려 하자, 베케트는 이를 막기 위해 법적 소송까지 제기
우리만 이런건 아니도 계속 여성극으로 만들려는 노력은 해외에서도 계속 도는 중
20년전엔 생까고 공연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이탈리아 극단이 여성배우를 쓰자
같은 저작권 회사가 여성배우들이 극장에 아예 출입조차 못하게 하려했으나
걍 이탈리아 극단은 생까고 공연하고
로마 법원도 그들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