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럴수가! 마이너 강등 고우석, 등판하자마자 퇴장 "글러브 이물질 발견→심판이 수거해갔다"
2,544 3
2026.07.25 12:26
2,544 3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데뷔했던 고우석. /AFPBBNews=뉴스1

 

최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고우석(28·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이 미네소타 산하 마이너리그 데뷔전에서 단 한 개의 공도 던져보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쫓겨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현지 취재진에 따르면 글러브에서 부정물질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전문 매체 '트윈키 타운'의 에이단 오브라이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고우석이 세인츠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르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으나, 투구를 시작하기도 전에 심판들에게 글러브를 점검받는 과정에서 이상 물질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심판진과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모여 긴 시간 논의를 이어갔으나, 결국 심판진은 고우석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심판진은 정밀 검사를 위해 문제가 된 글러브를 수거해갔다고 한다.

 

이날 고우석은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위치한 CHS 필드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전 도중 팀이 2-3으로 뒤진 7회초 마르코 라야에 이은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공을 하나도 던지지 못하고 교체됐다. 고우석이 갑작스럽게 퇴장당하면서 C.J. 컬페퍼가 대신 마운드에 올랐다.

 

고우석은 최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뒤 지난 10일 메이저리그 데뷔전까지 치렀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4경기에 나서 승패 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9.00의 성적을 남기고 마이너리그로 내려온 상황이었다. 지난 23일자로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으로 활성화된 바 있다.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등판을 이뤄낸 고우석이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 복귀전부터 부정물질 악재로 퇴장 조치 및 추가 징계 위기에 몰리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도 큰 먹구름이 끼게 됐다.

 

 

https://www.starnewskorea.com/sports/2026/07/25/2026072511162884234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188 00:05 8,65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30,2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63,4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55,5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72,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1,5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7,9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7510 기사/뉴스 日정부 발간 세계유산책자, 군함도·사도 조선인강제동원 '삭제' 5 09:07 70
3157509 유머 엄마가 쉬려고 누우면 2 09:06 166
3157508 기사/뉴스 한소희♥강태오, 이렇게 잘 어울렸나…‘인턴’ 부부 사진 공개 4 09:06 801
3157507 유머 고등학생때가 편하고 조앗단건아닌데 돈벌기가 ㅈ같이힘들어서 그냥 주는옷(교복)처입고 제시간에 탄단지맞춘 밥 공짜로 주고 잘못한거잇음 잘못햇다말해주는 어른잇고 좋든싫든 친구들 보고 사는 학교가 그립다..... 09:06 133
3157506 정치 [속보]李대통령 지지율 33.8% '또 최저'…국힘 42.1%, 민주당 36.1% 역전 14 09:04 199
3157505 이슈 수지 × 셀린느 <엘르> 10월호 커버 4 09:01 564
3157504 이슈 도경수 ‘Guitarist’ 오전 9시 멜론 TOP100 21위 (피크) 16 09:01 167
3157503 유머 서로 싫어할듯 09:00 236
3157502 기사/뉴스 “양념통닭 먹고 싶구나…미안하다” 93세父 전화에 딸의 눈물 7 09:00 1,153
3157501 이슈 어제 대만 워터밤 찢고 간 카이 (약 후방주의?) 7 09:00 876
3157500 유머 요즘 어른들 패션과 청소년들 패션 특 8 08:58 1,162
3157499 기사/뉴스 82메이저, 10월 단독 콘서트 개최 [공식] 1 08:57 213
3157498 기사/뉴스 "뽑고 보니 안 뽑았어도 됐다"…출근 7일 차에 위로금 제시하며 퇴사 요구 20 08:57 1,483
3157497 이슈 길닭강정 사먹으려다가 3 08:57 447
3157496 기사/뉴스 버스기사 연봉 8500만원?…“차라리 자율주행” 말 나온다 08:57 315
3157495 정보 자기 전 1분 숙면 허밍 08:57 146
3157494 기사/뉴스 [르포]"어떻게 버텼나요"…예술로 '먹고사는 법' 묻는 청년들 08:55 305
3157493 기사/뉴스 송강, 이준영과 9년만 재회..'포핸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7.3%' 7 08:54 742
3157492 이슈 사람들이 잘모르는 마블 남자배우들 병크들 11 08:54 1,091
3157491 이슈 서강준 전설의 짤 1 08:53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