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 64% “삼닉과 레버리지는 잘못된 만남”…31일부터 불개미 막는다
1,101 11
2026.07.25 12:18
1,101 11


24일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개인 일반투자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할 때 기본예탁금 1000만원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현금뿐 아니라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 시가의 70%도 예탁금으로 인정된다.

그러나 31일부터는 기본예탁금이 3000만원으로 오르고 대용증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계좌에 현금으로만 3000만원 이상을 보유해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새로 사거나 추가 매수할 수 있다.

당초 금융당국은 기본예탁금 상향을 다음달 5일께, 대용증권 불인정은 다음달 19일께 각각 시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금융투자 업계와 전산 개발 일정을 조율해 이 같은 조치를 모두 이달 말로 앞당겼다. 31일까지 관련 전산 개발을 마치지 못한 증권사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거래 취급을 제한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이번 조기 시행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책에 관해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강화된 기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상장 상품뿐 아니라 테슬라, 엔비디아 등 해외 증시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투자자도 보유 물량을 추가 매수할 때는 현금 3000만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보유 상품을 매도하는 데는 기본예탁금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여론이 긍정적 평가를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22일 전국 18세 이상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이 ‘잘못한 결정’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64.7%로 나타났다. 반면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19%, ‘잘 모른다’는 응답은 17.4%로 각각 집계됐다.


https://naver.me/FetsMCCe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09 07.23 46,2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1,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2,8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5,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9,0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4,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799 이슈 NCT 127 근황 20:09 58
3124798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를 부탁해🙏 젭티 편집자가 제일 많이 돌려본🤣 (특 : 4시간 순삭) 웃긴 장면 몰아보기✨️|냉장고를 부탁해|JTBC 260719 방송외 20:08 38
3124797 이슈 국세청 : 17억 근저당 정상거래임 대통령 세무조사 안할 거임 2 20:07 268
3124796 이슈 지금 데뷔해도 연예계 씹어먹을 것 같은데 나이가 5 20:06 723
3124795 이슈 (일부 지점) 문 닫는 거 실감 확 나는 홈플러스 고별정리 세일 전단지..jpg 8 20:05 983
3124794 유머 호프 다시 찍기 VS 군대 다시 가기 20:05 257
3124793 이슈 [kbo] 1이닝 40분동안 공격한 엘지트윈스 10 20:05 661
3124792 이슈 예전부터 한결같은 방탄소년단 진의 인스타 업로드 1 20:04 235
3124791 이슈 ILLIT (아일릿) 'I Got Your Back’ Official MV Teaser 2 3 20:04 131
3124790 유머 세상에서 제일 더운 전쟁은? 20:02 300
3124789 정보 작화 영상이 핫해지고 있어서, 과거에 엄청나게 핫했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톤 처리 차이를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1 20:02 460
3124788 이슈 젠데이아를 "마리(Maree)"라고 부르는 톰홀랜드 9 20:00 1,179
3124787 이슈 1937년 침몰한 화물선 발견됨 8 20:00 938
3124786 유머 오늘도 평화로운 엑소 팬싸 6 19:59 580
3124785 이슈 (깜놀?) 무섭다, 웃기다고 반응 갈리고 있는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 공포영화 장면.jpg 8 19:58 764
3124784 이슈 근데 bmi25~27이 장수하는 과체중이라면 이걸 과체중으로 부를게 아니라 정상체중범주에 넣어줘야하는거 아님? 5 19:58 858
3124783 이슈 [음악중심] U-KNOW (유노윤호) - Time's Tickin' 무대 19:57 49
3124782 유머 강아지 모양 러그 9 19:53 1,271
3124781 이슈 d4vd 살인 사건 충격 근황...twt 24 19:52 2,821
3124780 이슈 카페 왔는데 너무 정떨어졌어 210 19:50 1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