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 손 뿌리쳐?” 지인 8살 딸 배 때려 실신시킨 50대…출동 경찰도 폭행
4,970 53
2026.07.25 10:48
4,970 53
25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춘천의 한 편의점 앞에서 지인 및 그의 자녀 B(8)양과 함께 걸어가던 중 B양의 목을 감아 조르고 주먹으로 B양의 배를 2차례 때리는 등 폭행으로 약 1분간 실신하게 해 치료 일수를 알 수 없는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B양이 자신의 손길을 뿌리치자 홧김에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이 상황을 목격한 C(44)씨가 그의 폭행을 제지하자 A씨는 주먹으로 C씨 왼팔을 여러 차례 때리고 넘어뜨리려고 하는 등 폭행했다.


A씨는 이 일로 출동한 경찰들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돼 순찰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D(28) 순경에게 욕설을 하며 머리로 D씨 얼굴을 들이받아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에도 동종 및 이종 범행으로 벌금형 4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일부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 회복이 아직 이뤄지지 못했고 피고인은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B양 측에 500만원을 지급하고 원만히 합의해 B양 측에서 선처를 탄원하는 점, 비록 D씨는 수령 보류 의사를 밝혔지만 C씨와 D씨에게 각각 200만원, 300만원을 공탁해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을 설명했다.


https://naver.me/xYNKwCZa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5 07.23 56,32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4,8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4,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9,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2,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089 이슈 박은빈, 양세종 주연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시청률 추이 2 09:02 199
3125088 이슈 자궁 딱밤때리기 기능이 생긴 토스 9 09:01 364
312508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9:00 42
3125086 이슈 아파트 인테리어 싹 했는데 월패드가 너무 거슬려..thread 25 08:57 1,443
3125085 기사/뉴스 최대훈 “‘김부장’은 만화 같은 페이지…평생 잊지 못할 작품” 08:54 249
3125084 유머 남자 같은 애들 일어나 2 08:50 464
3125083 이슈 SBS 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추이 16 08:47 1,725
3125082 이슈 오늘도 많이 더울 것 같은 현재 전국 날씨 7 08:47 1,343
3125081 이슈 운빨 미친 대성.jpg 15 08:46 1,877
3125080 유머 팬과 연예인이 아니라 옆집 언니랑 얘기하는 거 같은 영지소녀랑 휀걸 1 08:42 717
3125079 이슈 엘리베이터에 매달려있던 강아지 구조 7 08:39 963
3125078 이슈 애가 아파트 놀이터에서 그네타다 떨어졌는데 관리소에서 애가 조심해서 놀았어야 한대 54 08:39 3,366
3125077 이슈 출판사:AI 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말씀드립니다 38 08:36 2,205
3125076 이슈 이희준-이혜정 부부가 키우는 고양이 59 08:33 4,289
3125075 이슈 나는 솔로 19번째 결혼 커플 16 08:24 3,131
3125074 유머 가지고 나가면 순식간에 인싸되는 클러치 백 1 08:21 1,606
3125073 기사/뉴스 “집 줄이면 방 뺄 줄 알았는데”... 37세, 33세 두 딸의 뜻밖의 대답 77 08:21 8,184
3125072 이슈 근데 bmi25~27이 장수하는 과체중이라면 이걸 과체중으로 부를게 아니라 정상체중범주에 넣어줘야하는거 아님? 왜 4 08:19 1,637
3125071 이슈 포레스텔라가 말아주는 BAD 챌린지 3 08:16 514
3125070 정치 보완수사권 폐지에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2030 여성 민심 75 08:09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