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왜 변요한과 '혼인신고'만 했냐 묻거든..티파니 "결혼식은 프라이버시 영역" 소신 [★FULL인터뷰]
51,409 299
2026.07.25 10:09
51,409 299

cBHpgw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55855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결혼 전도사'로 거듭났다. 배우 변요한(40)의 아내로 인생 제2막을 활짝 열어젖혔다.

 

티파니 영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년 소녀시대 데뷔 20주년 기념 대망의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며, 오는 8월 20일엔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와 9월 첫 솔로 아시아 투어 개최 등 일정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달 30일부터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타이틀롤 유미로 관객들을 만나는 중이다.

 

유미의 프라임 세포가 '사랑 세포'인 것처럼, 티파니 영 또한 "사랑은 나의 원동력"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완료,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OTT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쌓은 바 있다.

 

티파니 영은 '남편' 변요한에 대해 "남편은 제가 그 어떤 걸 해도 든든한 제 편이다. 정말 다 서포트를 해 주고 있다. 최근엔 '유미의 세포들' 연습실에 커피차를 보내 줘서 너무 깜짝 놀랐다. 너무 섬세하고 스위트하고 감동이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감사하게도 바쁜 스케줄 속에서 '유미의 세포들' 첫 공연부터 달려와 봐주셨다. 눈물을 쏟았을 정도로 크게 감동했더라. 제게 '뮤지션, 액터로서도 이 작품이 너무 귀하다' 그런 평을 해줬다"라고 전했다.

 

또한 티파니 영은 "당연히 음악 작업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늘 1순위로 피드백을 주고 남편은 언제나 제 중심에 있다. 항상 저를 응원하고 그냥 믿어준다. 눈빛이 워낙 멋있어서, '나도 저런 눈빛을 장착해야겠다' 하며 저 역시 사람으로서 영향을 받는다"라고 못 말리는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티파니 영은 변요한에 대해 "인생 파트너"라며 "행복하게 결혼해서 더 힘이 생긴다. 제가 쭉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존재라, 덕분에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 거 같다. 정말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다만 티파니 영은 결혼식을 생략한 채 혼인신고 소식을 갑작스럽게 전해 대중을 놀라게 했던 터. 이에 관한 궁금증에 티파니 영은 자신만의 소신을 들려주며, 단단한 내면을 엿보게 했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결혼식에 관해선 "주변에서도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이건 프라이빗한 영역"이라며 똑 부러지게 선을 그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소녀시대로서 활동이 너무 화려했다. 화려한 겉모습은 그런 스케줄이었기 때문인 거지, 실제 저는 그런 모습과 거리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연차가 쌓일수록 이제는 제 이미지를 선택해서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좋다. 특히 요즘 시대는 개인, 프라이빗을 중시하지 않나. 저도 선택과 집중으로 보여드리는 이미지들, 일과 개인의 영역을 구분 짓고 있는 거다. 그래서 작품들을 선택할 때 항상 진지하고 더욱더 신중했다. 혼인신고 사실을 밝힌 거까지가 제 선택이었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봤다. 결혼식만큼은 혹여 나중에 올리게 되더라도 사생활 부분이라 공유하고 싶지 않다는 게 지금 마음이다. 결혼식에 대한 특별한 로망이 없기도 하지만 이건 제 프라이빗한 영역이라 꼭 보여드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댓글 2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06 07.23 39,2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1,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2,1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0,1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9,0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3,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540 이슈 현실적인 서민의 삶이다 vs 이정돈 아니다 14:31 41
3124539 기사/뉴스 더보이즈 영훈·큐 부동산 가압류 당했다…원헌드레드 "다른 멤버들도 순차적 신청" [공식] 14:30 122
3124538 이슈 엑소 근황 2 14:29 345
3124537 이슈 김구라보다 2살이나 많다는 배우&가수 68년생 김정민.jpg 1 14:28 226
3124536 이슈 언더아머 새로운 앰버서더 WHO'S NEXT? 2 14:28 414
3124535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6 14:27 427
3124534 이슈 휴족시간을 가늘게 잘라서 손가락에 감으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쓰레드팁 9 14:26 1,301
3124533 이슈 오늘자 마이너리그 경기 고우석 퇴장 영상 11 14:25 904
3124532 유머 복날엔 인삼대추찹쌀넣은 삼계탕 14:21 512
3124531 이슈 폭염을 처음 겪어보는 유럽 다람쥐래 9 14:18 1,840
3124530 유머 두가지의 자아를 가진 식물계정 5 14:17 1,235
3124529 기사/뉴스 국장 빠져나간 개미들…美주식 순매수 4배 늘고 예탁금은 100조 위태 9 14:16 552
3124528 유머 친구에게 "헤이 헤이" 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20 14:15 2,374
3124527 이슈 이동욱 티존 너무 깊어서 세수할때 세로로 어푸어푸 하면 눈쪽 다 안지워진다는거 너무 충격임 ㅁㅊ 이런 경험이 가능한거였냐고 10 14:14 1,963
3124526 이슈 무인 발급기를 대신 티켓팅 해주는 직원을 뽑은 인도 5 14:13 1,306
3124525 기사/뉴스 주담대 막히자 신용대출도 ‘오픈런’… “아침 9시에도 한도 소진” 13 14:13 605
3124524 유머 [먼작귀] 면허증 도둑 맞아서 술마시다 벌받게된 밤만쥬(쿠리만쥬) 2 14:12 327
3124523 이슈 과자봉지 사진도 이제 ai로 만듦 18 14:11 2,632
3124522 이슈 1949년 일본 대학생의 스타일.jpg 7 14:09 1,428
3124521 이슈 인생이 지루한 사람들에게 추천 14:08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