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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술 말고 답이없다는 이번 주말 럽라 오타쿠들.jpg

무명의 더쿠 | 08:47 | 조회 수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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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시즌에 돌입한 일본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여름축제와 불꽃놀이는 여름의 상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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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축제 때문에 고뇌가 깊은 오타쿠들이 있으니 바로 러브라이브 시리즈 팬들

 

애니 성지순례로 각 지역과 인연이 깊다보니 공식 이벤트 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행사에도 들려보는 팬들이 많은데...

 

이번주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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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 여름축제 7월 25/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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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코쿠 불꽃대회 in 카나자와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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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쿠 캇파 축제 7월 25/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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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라에 등장하는 도쿄밖 성지 세곳의 축제가 모두 겹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

 

심지어 중요도나 덕후기준 재미로 따져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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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전국급 초유명 관광지인 카나자와.

 

카나자와 곳곳이 럽라 하스노소라 팬들의 성지고, 불꽃놀이를 소재로 삼은 주제도 다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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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동안 온동네가 아쿠아랑 함께해온 누마즈.

 

이쪽은 어디가 성지다 소재다 수준이 아니라 장대한 서사급

 

오타쿠라면 어디를 들려도 재밌게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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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엘라 오니츠카 자매의 본가로 설정되어 성지가된 우시쿠는

 

관광이나 서사면에선 앞의 둘과 비교가 안 되므로 당장의 덕질 물량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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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셋 모두에 참여하는건 물리적 문제로 불가능

(세 지역간 이동거리가 서로 4~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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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러브라이브는 성우덕질도 한다며? 그럼 성우 나오는 축제를 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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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나온다 

 

그래 지역축제하는데 공식 관광대사 초청하는건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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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누마즈의 경우 기본적으로 성우들이 호텔 최정상층 관람석에 있기 때문에

 

팬들이 실제로 만나볼수는 없고, 영상은 유튜브로 무료 스트리밍해주니까

 

축제+누마즈 분위기가 아니라 영접만 목적이면 선택지로썬 후순위로 둘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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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스테이지 거리가 가장 가까운 우시쿠는 입장권을 개최 30분전 배부, 스트리밍 없음

 

우시쿠에는 지역방송사도 송출 카메라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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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나자와의 경우 불꽃놀이 장소 주변에 하스노소라 콜라보석도 마련하고

 

개최시간을 아예 하스노소라 토크쇼 끝난 직후로 잡아놓는등 대접준비를 제대로 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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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널 기다리고 있다고 최근내내 러브콜을 올리며 홍보에 힘쓰던 지자체+주변상인들 포스트까지..

 

아니 저기 우리도 다 가고싶은데요... 분신술을 쓸 수 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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