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름맛’ 청춘 로코…황인엽X이혜리, ‘혐관 티키타카’ 빛나는 찰떡 케미
312 2
2026.07.24 20:43
312 2
WsdXEP  

자신을 배신한 가족에게 복수하기 위해 청년의 몸으로 돌아온 재벌 회장, 납치된 딸을 구하고자 봉인해 온 과거를 다시 꺼내 든 전직 북파 공작원까지. JTBC ‘신입사원 강회장’과 SBS ‘김부장’ 등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복수 서사와 거침없는 액션을 앞세운 장르물이 잇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  
   
반면 강렬하고 묵직한 카타르시스 대신, 켜켜이 쌓이는 감정과 풋풋한 설렘을 가득 머금은 로코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을 위한 작품도 빛을 발한다. 지난 13일 방영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그 주인공이다. 15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과 잊고 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청량한 청춘 로코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두 배우의 ‘믿고 보는’ 티키타카, 청량한 색감과 만나 시너지  


아시아 글로벌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7월 3주차(7월 13∼19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그대에게 드림’은 공개 첫 주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필리핀과 홍콩에서는 2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는 3위에 오르며 아시아 주요 6개국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지속적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관심의 바탕에는 단연 두 주연 배우의 ‘찰떡 케미’가 있다.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는 각각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 뒤 돌아온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현실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을 맡았다. 만날 때마다 사사건건 부딪히는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와 여름빛 색채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역시 믿고 보는 혐관 티키타카”, “청춘드라마 특유의 푸르른 색감이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두 배우의 호흡은 작품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황인엽은 제작발표회에서 “황인엽과 이혜리의 케미가 정말 좋다는 평가를 듣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으며, 유선동 감독 역시 “이 조합으로 또 작업하고 싶을 정도로 케미가 완벽했다”며 캐스팅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대와 유행 넘어 사랑받는 ‘첫사랑’ 이야기  


최근 방영된 4회 말미에선 재회 후 처음으로 입을 맞춘 우수빈과 주이재의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으며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두 사람이 15년 전 미처 끝맺지 못한 경성연가를 다시 만들어가며 미완성으로 남은 영화와 첫사랑에 어떤 결말을 쓸지 주목된다.   

즉각적인 카타르시스가 익숙한 요즘이지만, 때로는 오랜 시간을 견뎌낸 감정에 마음을 기울이는 여유도 필요하다. ‘그대에게 드림’이 우리 마음속에 오래 품어온 첫사랑과 잊고 있던 꿈을 다시 꺼내며 시대와 유행을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청춘 로코 흐름을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남은 회차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https://naver.me/551LcFLM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02 07.23 29,68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46,3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4,3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2,5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48,3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7,2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2,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164 이슈 3D펜으로 만든 짱구엄마 봉미선 피규어(feat.사나고) 22:52 102
3124163 유머 @@ (다양성을 고려하는 톤으로) 남자 같은 애들 일어나! 여자 같은 애들 일어나! 1 22:52 97
3124162 이슈 많은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가게앞 CCTV 22:52 121
3124161 이슈 키키 KiiiKiii EP [WhyKiiiKiii] Girls' Duty Free 컨셉포토 2 22:51 58
3124160 이슈 ★인어아가씨 레전드 장면★ 뽀글 머리는 싫어! 4 22:48 297
3124159 이슈 TWS (투어스) 'SODA SODA' Official MV Teaser 1 22:48 104
3124158 유머 다시 보는 방탄소년단 정국 절대음감 테스트 4 22:48 256
3124157 이슈 현재 트위터 오타쿠들한테 소소하게 화제되고 있는 남캐.twt 22:47 300
3124156 이슈 키키 KiiiKiii EP [WhyKiiiKiii] 👉 Get your WhyKiiiKiii Souvenir at kiiikiii.kr 2 22:46 90
3124155 이슈 끌로에 가을 신상 스몰 토트백 6 22:44 1,459
3124154 유머 충격적이라는 스마트폰 계급도 15 22:43 1,704
3124153 정치 2025년의 이재명은 민주당이 집권하면 부동산이 올랐다. 나는 생각을 바꾸기로했다. 12 22:43 712
3124152 유머 한국 범죄물 속 장기매매 묘사 특징 20 22:42 1,441
3124151 유머 다음 피의게임 출연자 추천.jpg 8 22:40 1,209
3124150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하투하 유하가 짧게 부른 <여우비> 한소절.twt 8 22:39 566
3124149 기사/뉴스 [단독] 회사원을 '업소여성'으로…음란물로 회원 낚는 '불법 도박 텔레그램' 판친다 7 22:39 609
3124148 이슈 광고x 협찬x 진심으로 리뷰해주는 패션 블로거 22:39 844
3124147 이슈 뉴진스 하니 영상에 빠르게 좋아요 누른 기아타이거즈 야선 김도영 11 22:35 1,919
3124146 유머 팀 내 메인래퍼가 우즈 드라우닝 원키로 불렀을 때.twt 1 22:34 747
3124145 이슈 엔시티 위시 NCT WISH 료 #BAD 챌린지 10 22:34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