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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실 진짜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젊은 남자들의 여성표적 칼부림 습격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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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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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1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가해 남성이 흉기를 들고 도망치던 피해자를 뒤쫓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목격자 증언도 나왔다.

2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10대 남성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군은 이날 오후 1시27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주거지 골목길에서 피해자 B양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군과 B양은 지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은 복부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략)


https://m.news.nate.com/view/20260723n34082?mid=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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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앵커>

경기 구리시에서 10대 중학생이 아무런 관계가 없는 40대 여성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미리 범행 도구를 준비한 이 중학생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이었습니다.

임지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 구리의 한 아파트 단지.

어제(9일)저녁 8시쯤 10대 남학생 1명이 흉기를 휘두른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40대 여성 A 씨는 이미 어깨 부위를 다친 상태였습니다.

[전대길/아파트 주민 : 경찰차가 들어오더라고요. 2대가 바로 여기로 들어왔어요 느닷없이 그랬다는 것 같은데? 아주머니가 막 울고 그러던데. (피해자의 어깨 부위가) 빨갛게 돼 있더라고요.]

흉기 난동을 부린 중학생 B 군은 해당 아파트 주민도, 인근 학교에 다니는 것도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 군은 A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직후 본인 가방에 흉기를 다시 집어넣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 가족 : 성공을 했다는 의미인지 자기가 정신을 차렸는지 더 이상 행동하지 않고 가방에 칼을 넣었대요.]

A 씨는 B 군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었고, 인근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B 군을 제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 가족 : 집사람이 제압을 한 거죠. 얘기를 했대요. 여기서 더 하면 너 진짜 큰일 난다….]

주민들은 A 씨가 도움을 요청하자 급히 달려와 경찰이 올 때까지 B 군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A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살인미수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한 B 군은 14세 미만 촉법소년이며, 흉기는 집에서 준비해 가져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걸 파악해 B 군을 응급입원 조치했으며, 안정되는 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김한결, 영상편집 : 정성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7122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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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연휴 앞두고 백화점서 '칼부림'…놀란 시민들 가슴 쓸어내려
송고2026-04-30 20:47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430210700063

강수환기자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가족들이랑 밥 먹으러 온 건데 너무 심란하고 어수선해서 그냥 집에 바로 가려고요."

30일 저녁 연휴를 앞두고 인파가 붐비는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백화점은 직전 퇴근시간 무렵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뒤숭숭한 분위기였다.


이날 오후 5시 55분께 이 백화점 지하 2층에서 식당가 입점 점포 직원인 40대 남성이 20대 여성이 일하고 있던 다른 점포의 조리 공간에 들어가 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이 여성이 팔과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근처를 찾은 시민들은 놀란 모습이 역력했다.

가족들과 저녁 외식을 하기 위해 방문한 명모(51)씨는 범행이 벌어진 식당가 매장을 보며 하얗게 질린 얼굴로 멍하게 앉아 있었다.

명씨는 기자에게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니 마음이 어수선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집 가서 밥 먹을 생각"이라며 "아내는 백화점에 자주 오는데 당분간은 무서워서 못 올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사건이 발생한 식당가 내 점포는 경찰 폴리스라인이 처져 있었고 백화점 관계자들은 이용객들에게 우회를 안내했다.

평화로워야 할 연휴 전날 저녁 백화점에 난데없이 쳐진 폴리스라인과 경찰 과학수사대 모습을 본 시민들은 사뭇 놀라고 당황스러워하는 눈치였다.

세 살배기 딸을 안고 식당가를 돌아보던 이도길(39)씨는 범행이 발생한 시간 즈음에 5세 아들을 문화센터에 데려다준 사실을 알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씨는 "근처에 경찰차가 엄청 많길래 교통사고가 난 줄로만 알았다"며 "아이들과 백화점에 자주 오는데 그런 시각에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니 너무 놀랐고 지금 영업하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사건 현장 바로 인접한 곳에서 근무하던 다른 식당가 입점 업체 직원들도 아직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사색에 질린 표정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한 직원은 범행 당시를 떠올리면서 "남자와 여자가 싸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듯한 둔탁하고 큰 소리가 나서 사람들이 다들 쳐다보고 웅성거리는 분위기였다"며 "얼마 안 가 여성의 비명이 들렸고 그 뒤로는 생각하기도 싫다"고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다른 직원은 "근무 교대 시간이었는데 사람들이 '묻지마 범죄'가 발생한 줄 알고 소리를 지르며 대피하길래 나도 한때 같이 대피했다가 돌아왔다"며 "범행 이후에도 피해 여성을 한동안 계속 쳐다보던 남자를 보안요원이 끌고 나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 연인관계였다는 피의자의 주장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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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창원 아파트 칼부림' 사건으로 중태 빠진 20대 여성 사망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2026.03.28 16:16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260328.99002161658

지난 27일 오전 11시36분께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 인근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2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3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이송됐다. 사진은 과학수사단 감식 현장. 연합뉴스
경남 창원에서 대낮에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중태에 빠진 여성이 하루 만에 끝내 숨졌다.

2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20대 여성 A 씨가 이날 오후 1시25분께 사망했다.

A 씨는 주변에 함께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 B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파악됐다. B 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 목격자는 "A 씨가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B 씨가 A 씨를 흉기로 찌른 뒤 자해한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두 사람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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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20대 여성 흉기 피습...경찰, 용의자 마포구에서 검거
조성우 기자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20대 여성이 흉기 피습을 당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던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학원에서 남성 A 씨가 2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에 옮겨진 B 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추적에 나선 경찰은 오후 1시쯤 A 씨를 서울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검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조성우 기자 cho.seongwo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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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한밤 대로변 여고생 흉기 피습‥얼굴도 모르는 30대 남성이 범인
최황지 기자
최황지 기자

수정
2024.09.26. 오후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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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대로변 여고생 흉기 피습‥얼굴도 모르는 30대 남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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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한 3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이 여고생은 친구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결국 숨졌습니다.

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

왕복 4차선 도로 옆 인도로 여고생이 걸어갑니다.

그런데 뒤로 한 남성이 따라가는가 싶더니 갑자기 흉기를 휘두릅니다.

쓰러진 18살 남 모양이 남성을 붙잡았지만 이 남성은 뿌리치고 사라집니다.

[목격자]
"아가씨가 비명 지르길래 난 말리려고 쫓아왔죠. 그런데 남자가 도망가 버리더라고."

범인은 이곳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주차장을 가로질러 도주했습니다.

30살 박 모 씨는 범행 현장에서 2km 정도 떨어진 아파트 상가 앞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만취 상태에서 지나는 행인과 시비가 붙어 싸우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경찰관계자 (음성변조)]
"시비 된 사람이 신고를 했나 봐요. 시비가 됐는데 우리 직원이 가서 보니까, 인상착의가 좀 일치한 부분이 많으니까 긴급 체포한 거예요."

박 씨와 피해 여고생은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
"'아가씨, 저 남자 알아요'하니까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러더라고. 그러더니 '저 좀 살려주세요' 그러고 나서 아가씨가 의식을 잃어버렸어."

흉기에 찔린 여고생은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다가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여고생은 친구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3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여고생의 부검이 끝나는 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황지입니다.

영상취재 : 박찬호 (여수)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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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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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여고생 흉기로 찌른 남학생 결국

수정
2024.07.05. 오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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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로 찌른 남학생 사망
사건 '공소권 없음' 처리 전망
경찰.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본보기
경찰.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학원 화장실에서 또래 여고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10대 남학생이 끝내 숨졌다.

5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된 이 사건 피의자 A군이 지난 4일 오후 5시께 병원에서 치료받다 사망했다.

A군은 지난 1일 오후 3시 40분께 안산시 단원구 소재 한 학원 화장실에서 동급생인 B양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양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현재까지 치료받고 있다. 그는 얼굴과 손, 팔, 가슴 부위 등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범행 후 학원 건물을 빠져나온 뒤 인근의 아파트로 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학원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A군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이후 뇌사 상태에 빠진 A군은 병원에서 치료받아왔다. 경찰은 그가 사망했으나 범행 동기에 관한 수사는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A군과 B양은 한동네에 살며 같은 학교에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에서는 같은 반이 아니지만, 학원에서는 한 반에서 수업받아 안면이 있는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B양은 A군과 그 이상의 별다른 관계를 맺지 않고 있어 왜 피해를 봤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사람의 휴대폰 포렌식을 비롯해 프로파일러 투입을 통한 수사로 사건의 실체를 밝힐 예정이다. 다만 수사가 마무리되더라도 A군이 사망했기 때문에 사건은 '공소권 없음'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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